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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 민선7기 태풍이 첫 행보

7호 태풍 영향 취임식 취소하자 곧 대승 1차 옹벽붕괴 현장 등
양산전역 태풍 및 집중호우 사후 관리 점검 수습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6일
↑↑ 김일권 시장이 지난 3일 오후 5시경 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대승 1차 옹벽이 붕괴된 현장을 방문, 사후 관리를 지시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김일권 양상시장은 7월 2일부터 취임 전 민선 7기 첫 행보로 장마전선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재난대응으로 사후 관리 점검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오전 8시경 양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29일 오후 8시부터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재 기상상황과 대처사항 및 향후계획 등 태풍북상에 따른 재난대응계획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나서, 현재 공사 중인 양산천 수해복구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김일권 시장은 최근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사전 재난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가고 있으므로,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 및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 27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 건설공사 현장 등을 사전점검하고 확인에 나서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 시장은 3일 오후 5시경 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 웅상지역 대승 1차 아파트 옹벽이 붕괴되자 달려가 현장지휘를 하고 충분한 사후 관리를 지시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장마전선 및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 주시하여 단 한건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에는 현재 7월 1일부터 7월 4일 오전 8시까지 4일간 평균 192mm의 비가 내렸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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