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일배 예비후보
사람이 우선’ 반드시 꽃 피우겠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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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출마동기:
웅상에서 태어나 웅상초등학교, 개운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군 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웅상에서 생활했다. 성남유치원 설립 운영, 양산군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장, 웅상 발전협의회 자문위원, 웅상면 예비군중대장, 양산시 도시계획심의위원, 제2대 양산시의회 부의장, 제3대 양산시의회 의장, 제6대 양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덕계·평산 지역에는 유능하고 훌륭한 일꾼이 많이 계시는 줄 잘 안다. 발로 뛰면서 쌓은 경험이 너무나 아깝고, 지난 4년간 미처 마무리 하지 못한 일, 그리고 앞으로 할 일이 제 머리와 가슴에 태산 같이 남아 있기에 지금 여기서 멈추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많다.
늘 그래왔듯이 책임지는 큰 일꾼으로서 추진중인 사업은 확실히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웅상의 현안점: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근린공원(태원, 봉우 아파트 사이) 조성을 위하여 추경예산 42억을 확보하여 부지조기매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추가예산 50억 이상을 확보하여 조기 완공을 해야한다.
덕계 스포츠파크(대성 1차아파트 뒤) 건설은 지역주민 특히 젊은이들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러한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서는 힘 있는 중진시의원이 우리지역에 필요하다.
저는 다선의원으로 양산시청 뿐만아니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세 번의 시의원 경험은 현안사업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저는 제2대 초선에 임할 때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더 운동화 끈을 졸라매고 지역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해 다시 한 번 뛰겠다.
시민에게 한 마디:
소통하는 시의원,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시의원으로 항상 덕계·평산 지역 주민을 만나 지역에 대하여 토론하고 소통하겠으며, 미래도시 덕계·평산 건설을 위하여 의정활동 연속성과 경험 있는 일꾼으로 지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직한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서형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의 “사람이 우선”이라는 철학을 덕계·평산 지역에서 반드시 꽃 피우도록 하겠습니다. “士爲知己者死”, 즉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를 알아봐 주는 덕계/평산 주민을 위해 죽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일배 예비후보는 2,3대 양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6대 양산시의회 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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