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의원 강태영 예비후보
명품 웅상을 만들겠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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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 ■출마 동기:
10년 전, 아버지와 함께 웅상으로 왔다. 그리고 학업과 사업을 병행했다. 지역에 투자를 했고 잘 살고 있다. 내가 본 웅상은 크게 발전이 가능한 지역이다. 희망찬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서양산은 계속 발전해 가고 있는데, 웅상은 더딘 편이다. 행정적인 문제와 인구가 유입되었다가 전출하는 문제만 잘 해결돼도 발전이 된다고 본다. 인구가 많아야 도시가 발전한다.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웅상에 뿌리를 내린 사람으로 공부가 끝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싶었다. 웅상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온몸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
■웅상의 현안점:
하고 싶은 정책이나 현안이 많다. 문화 예술 복지 체육 행정 등등. 양산시(을)지구 교통특별위원장으로 있으면서 교통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다. 현재 교통 문제의 사안은 심각하다.
KTX역 문제와 서양산과 웅상을 오고가는 교통 문제 등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 치매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 보건소에서 1차적으로 치매 진료해야 한다. 그것을 의무화해서 치매에 대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한다.
요즘 4차 산업이 대세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사람들은 잘 모른다. 4차 산업을 지역 내 대학교를 이용해서 선도학과로 유치, 널리 홍보하고 교육해야 한다. 4차 산업을 이용해서 교육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한 마디:
웅상을 발전시키겠다. 웅상이 발전해야 우리 모두 잘 되는 것이다. 명품 웅상을 만들겠다. 밤거리 문화조성도 하겠다. 그리하여 시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겠다.
얼마 전 (사)한국청년창업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풍부한 지식과 걸어온 사업의 경험으로 청년의 실업난을 해결하겠다. 웅상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강태영 예비후보(39)는 경영학 박사로 현재 영산대 경영학과 겸임교수과 (사)한국청년창업연구회 회장, 양산(을)교통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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