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오전 02:53: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단체

동호회를 찾아서|양산시 심장수 씨름단

신생 씨름단이지만 경남생활체육대회에서 준우승 등 수상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 양산시 삼장수 씨름단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삼장수씨름단의 본거지는 양산시 평산동 웅상체육공원 내에 있는 씨름 경기장이다. 신광식 초대단장(48)이 이끄는 이 동호회는 불과 지난해 5월에 창단해 이제 1년을 넘긴 신생 생활체육 씨름단이다.

짧은 역사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7월 말 하동에서 개최된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청년부 3위, 지난 9월 24일 경남생활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여자 1위, 남자 3위를 걸머진 저력을 과시하는 팀이다. 올해 또 창녕 대천하장사 전국대회에 출전해 또 다시 양산시의 씨름을 빛낼 계획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한다.

↑↑ 양산시 삼장수 씨름단장과 부단장, 감독, 사무국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번 양산삽량문화체전의 삼장수 씨름대회에서 평산동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도 이들 중에 1,2,3위의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가 평산동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들 중 서창동 에 거주하는 선수도 있기 때문에 서창동이 준우승을 차지하듯, 이 팀의 구성원들이 양산시를 씨름강한 도시로 널리 알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당시 이종옥 평산동장과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의 서준규 회장의 적극적 추진으로 어린이 생활체육 각종 씨름왕 선발대회를 만들었다. 꿈나무 씨름꾼들을 육성하면서부터 그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웅상에 있는 콜핑회사의 여자씨름단연습장이 이곳에 생기고부터 평산동이 씨름왕국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양산시 삼장수 씨름단 연습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연령대로는 어린이부터 40대까지 골고루 구성 되어 있으며 총인원이 32명이다. 단장, 부단장, 감독, 사무국장,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신창화 감독(41)은 동아대학교에서 씨름선수로 활동해오다 지도자길을 바로 걸었던 경력을 갖고 있다.

김대호 부단장(45)은 “씨름이 여자에게는 다이어트로는 안성마춤이고 전신운동, 근력운동도 많이 되지만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 중 하나이다”며 “생활 체육중에서 적극 권장하고픝 운동이며 다칠까 염려하는 분이 많은데 모래위에서 하는 운동이라 오히려 안전하다”고 말했다.

신광식 단장은 “겨울이 다가옴으로서 날씨가 추워지면서 연습장 실내가 온도가 떨어져 운동하기에는 갈수록 여건이 열악해 지고 있다”며 “동장님과 지역 시의원, 양산시설관리공단에 온풍기를 설치해줄 것을 건의했지만 그분들이 다녀간 후로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다”고 말하면서 양산시를 빛내는 효자스포츠 종목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호소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에 조문관 확정..
양산농수산물유통센터 법정관리사태, 지역상권과 입점 상인, 종사자 피해 최소화를..
외나무다리에서 또다시 만난 나동연 vs 조문관 ‘초접전’…민심 향배 어디로..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문화인터뷰] “하나의 숨으로 그린 평화의 화폭”... 양산에 뿌리 내린 일본인 화가 가와구찌..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인터뷰] ‘시절인연’ 서원익 작가, “삶의 굽이마다 마주한 인연, 그 애틋한 참회의 마음 기록”..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1
오늘 방문자 수 : 2,912
총 방문자 수 : 30,068,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