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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중학교의 하나 된 울림,‘웅상의 문화축제’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4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서창중학교(교장 이운하), 개운중학교(교장 박종현), 웅상중학교(교장 이근직), 웅상여자중학교(교장 구영건), 4개 중학교가 연합해 지난 달 28일 평산교회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개운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의 장중한 연주로 시작된 무대는 우리의 정서를 공유하기에 충분했으며, 특히 ‘그대에게’를 열창하는 보컬의 목소리는 진한 울림을 주었다.

이어진 웅상중학교의 웅비남성합창단 무대는 남성 합창단 특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며, 앙증맞은 율동은 보는 이들에게 http://www.biao.org.uk/audemars-piguet.html

http://www.biao.org.uk/bell-ross.html
 웃음을 선사하였고, 웅상여중의 마들렌 색소폰 오케스트라 무대는 여학생들의 섬세한 감각으로 들려주는 색소폰 연주로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서창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의 화려함과 웅장함 속에서 들려주는 ‘캐리비안 해적’ 연주는 배에 타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했다. 이 외에도 학교별 댄스 공연은 공연을 관람하는 많은 청소년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마술 공연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의 호기심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데낄라’ 연주 중간에 다 함께 ‘웅상’을 외치며 지역민의 하나된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4개 학교 출연진이 모두 함께 무대로 나와 ‘여행을 떠나요’를 열창할 때는 관람객의 목소리까지 더해져 가슴 뭉클함과 전율마저 느껴졌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음악으로 이렇게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4개 학교 연주단체의 공연 수준이 놀라웠으며, 공연을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공연을 보는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즐거움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연에 본 윤효림(서창중학교 1학년) 학생은 “내 주위의 선생님과 친구들이 하는 공연을 보니 다른 음악회보다 더 신이 나고, 마음에 와 닿았다. 내년에도 이 음악회가 열려서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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