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7 오후 08:14: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람들

웅상의 사람들|웅상중앙병원 봉사대학

꼭 필요한 봉사인, 스스로 봉사인으로 만들어 가는
웅상병원에 소속된 봉사회원으로 진심으로 활동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3일
↑↑ 웅상중앙병원 봉사대학 1,2기 단체사진
ⓒ 웅상뉴스
봉사하는 법을 가르치는 대학이 있다. 바로 웅상중앙병원 봉사대학. 4개월 과정으로 의사들이 직접 의료상식에 대한 강의를 한다.

수료를 하고 나면 동호회가 결성되어 병원로비 안내봉사도 하고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설거지도 하는 등 봉사를 한다.

“여느 봉사단체와 다른 점은 어디에서 하느냐 그 차이다. 저희들은 병원 출신이다. 사회단체가 아니다. 봉사활동을 잘해야 병원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인지도가 올라간다.

스스로 봉사하러 왔기 때문에 우리 회원들은 아무리 바빠도 거의 100프로 참석한다. 정말 열심히 봉사한다.”
↑↑ (좌)서순칠 1기 회장과 (우)김혜정 2기 회장
ⓒ 웅상뉴스

철쭉라이온스 역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서순칠(1) 회장은 봉사단체는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고 제대로 하려면 나름대로 명분이 있어야 한다. 봉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 기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나선다.

꼭 필요한 봉사인, 스스로 봉산인으로 만들어간다. 앞으로 잘 될 것 같다고 흡족한 표정으로 말한다.

“1기가 잘 끌어주고 있고 회원들이 열심히 하고 활동적이다. 스스로 잘해줘서 좋다. 개인적인 슬로건은 건강검진을 잘 받아서 아프지 말자는 거다. 초기에 검진을 받고 안 아프게 모두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현재 2기 회장인 김혜정 씨도 한 마디 거든다. 서창동자유총연맹회 분회장, 주민자치위원회의 회원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김 회장의 열의도 대단하다.

서 회장은 “봉사활동을 할 때 어떻게 그렇게 웃느냐, 진짜 행복하게 해준다. 첨이다고 말하는 어르신의 말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며 “웅상에 종합병원 하나는 있어야 한다.

따라서 중앙병언이 잘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병원을 계기로 봉사대학이 출범을 했다. 우리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을 많이 이용해줬으면 좋겠고 병원에 소속된 회원으로 진심으로 봉사를 하겠다.”고 말한다.

봉사대학은 지난 해 하반기에 개설되어 1기를 배출했고 현재 2기가 공부하고 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고 강의비는 무료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민원은 빠르게, 해결은 확실하게!” 김보언, 평산·덕계 ‘현장 밀착형’ 혁신 예고..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856
오늘 방문자 수 : 2,370
총 방문자 수 : 30,23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