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신문 창간 1주년 기념사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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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웅상지역 전경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시민, 웅상주민여러분 안녕하십까? 양산의 아침을 여는 신문 웅상뉴스(인터넷 신문)가 어느 듯 4년이 흘렀습니다. 더불어 지역의 고유이름인 ‘웅상신문’이라는 제호를 붙이기 위해 ‘양산웅상신문’이라는 소식지신문발행으로 2년이라는 긴 예행 끝에 지난 2015년 7월 27일 마침내 ‘웅상신문’ 제호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회사가 시작 된지는 4년이나 웅상신문 정식발행은 1년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에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지인들과 지역민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마침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고로 웅상신문(주)은 회사 것이 아니며 웅상주민들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타 지역을 전혀 생각하지 않듯 같은 양산사람이라도 3분의 2는 양산통도사는 잘 알아도 웅상을 잘 모릅니다.
양산의 3분의 1인구인 웅상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을 뉴스로 보도하지 않으면 웅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그건 탓할게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웅상주민들 스스로가 많이 알려야합니다. 우수한 웅상지역민들의 존재감을 알려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웅상신문은 웅상을 대한민국사람 아니 전 세계사람이 다 알 때까지 알리겠습니다.
웅상신문은 실시간 인터넷신문인 웅상뉴스를 다양한 층에 전달하기 위해 지면으로 제작, 발행해 양산시청 및 의회, 관공서와 학교, 금융, 병원, 사회기반시설, 회사, 상가, 아파트, 가정 등 웅상전역에 널리 배부하는 주간지역신문입니다.
그동안 저의 신문에 제보 및 칼럼 및 기고해주신 시민들과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웅상을 사랑하고 주민들 앞에 서서 어둠을 밝히는 파수꾼으로 작지만 강하고 당당한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진심으로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도움과 질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19일 -웅상신문. 웅상뉴스 직원일동-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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