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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다|웅상라이온스클럽

29대 서상돈 회장, 회원들 우호증진과 봉사활동 활성화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5일
↑↑ 서상돈 웅상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
ⓒ 웅상뉴스
서창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 웅상라이온스 사무실에서 지난 6월 18일 취임한 제29대 회장 서상돈 회장을 만났다. 1988년 발족, 역사상으로 38년이나 된 웅상라이온스의 사무실은 충분히 회원들을 수용할 만큼 크고 잘 정리되어 있다.

서상돈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떠한 일을 함에 잘 본다는 것, 보고 잘 행동하는 것, 행동하면 반드시 끝낸다는 세 가지 어려움이 있다면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준비작업부터 그 진행과정과 마무리 단계는 미래에 대한 예측 없이 일을 수행할 수 없는 것이며,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계획이 빛을 발휘하게 되고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끝을 보아야한다는 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 세운 뜻이 약해지고 또 실천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처음 수립한 일들을 꾸준히 추진할 수 있도록 선,후배 라이온 여러분이 채찍이 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서 회장은 사무국장과 함께 앞으로의 사업준비를 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계획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국제 라이온스이니까 지팡이 사업, 눈(녹내장) 사업하고 그 담에 지역 내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텔레비전이나 각종 전기장판. 식량들을 지속적으로 해 줄 계획이고 복지회관의 무료 급식 봉사도 지속할 거라고 대답했다.

2004년 라이온스에 들어와서 약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 온 서 회장의 얼굴은 인터뷰 내내 차분하고 온화했다.

“옛날에는 여유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봉사를 했다. 요즘은 경기가 안 좋다. 어려운 사람들이 십시일반 도와주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한 느낌이다. 라이온스에 잘 들어왔다는 자부심도 가진다. 라이온스는 국제 단체로서 자부심을 많이 가지는 단체다. 하나의 단체로서 회원들간의 우호증진과 서로 사회적으로 도와가면서 그러면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봉사 정신도 배우고 한다.”

서 회장은 우리가 좋은 취지로 들어온다고해도 어느 정도 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해이해지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할 수 있는 봉사를 할 생각이다. 회원들의 상호우호증진과 봉사활동을 좀더 활성화시켜서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그 속에서 사회활동을 배워 간다는 취지에서 선배 라이온스도 적극적으로 참여되 되고 하는 그런 클럽을 끌어갈 생각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지역 사회에 봉사단체는 필요하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지역사회에 계신 분들에게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준다면, 그런 부분을 이해를 해 줬으면 좋겠다.

간혹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인식을 달리 해 줬으면 한다. 그런 부분에서 홍보도 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웅상의 라이온스로 봉사할동을 해 오고 있다. 특별나게 내세워서라기보다는 국제 봉사 활동이니까 국제적으로 많이 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미처 발굴을 못한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라이온스에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상라이온스클럽은 서상돈 신임 회장과 함께 ▶제1부회장 이두건 ▶제2부회장 홍영식 ▶제3부회장 강봉주 ▶이사 이원식ㆍ최천열ㆍ양인갑ㆍ이찬석ㆍ전홍표ㆍ고세철ㆍ정순우ㆍ이일환ㆍ서상호ㆍ김춘규ㆍ황종철ㆍ김덕제ㆍ천주현ㆍ박종화ㆍ진영주ㆍ김명진ㆍ성용근 ▶감사 이대근ㆍ김상욱 ▶총무 이성남 ▶재무 정정수 ▶LㆍT 전형진 ▶TㆍT 이재철 ▶원로위원장 이준성을 선임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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