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웅상의 옛 지명 간직한 대표 신문으로 성장 기대”
강 태 현 변호사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웅상신문의 창간을 누구보다 더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이 있다는 것은 지역의 자랑이고, 시민의 자부심일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많은 일들 속에서 살고 있고, 세상은 조금씩 보이지 않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읽는 것이 신문이고, 기자일 것입니다. 웅상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고, 작은 변화는 우리들 사이에서 일상적으로, 때로는 큰 사건으로 다가옵니다. 그 속에 웅상신문의 활약상이 놓이길 기대합니다. 최철근 편집장의 오랜 기여를 잘 알고 있습니다. 평산, 덕계, 소주, 서창의 대변자로서, 웅상이라는 옛 지명을 간직한 대표 신문으로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잘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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