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당선소감④>박인 도의원 당선자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7일
|  | | ⓒ 웅상뉴스 | | -박인 당선소감과 의정활동 각오- 65.58% (23,118표)라는 시관내 최다득표로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웅상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 기쁨과 함께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무실에서 잠까지 자며 운동화선거를 했습니다. 오직 진정성 하나로 발로 뛰었던 ‘나홀로 선거’에 민심이 움직였다고 봅니다. 유권자는 언제나 현명했습니다. 새누리당의 승리를 넘어 양심의 승리, 시민승리입니다. 상향식 공천제의 전면도입으로 치열한 경선을 통해 당당하고 깨끗하게 공천받은 후보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맨주먹(법정선거비용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으로 선거에 뛰어들었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동안 웅상지역민들의 쏟아졌던 불만, 요구, 당부말씀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꼭 기대에 부응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크신 은혜 일로써 보답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 각오- 협력과 협치를 통해 당당하게 10만 웅상주민들의 소외감·박탈감 해소와 자존감을 높이는데 주력하겠으며, 15~20만 ‘큰웅상’을 향한 밑그림을 그려나가겠습니다.
‘지공무사(至公無私)’- 공의에 충실하겠습니다. 서민의 권익보호와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겠습니다. 많이 듣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가장 부지런한 ‘현장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일시키기 좋은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박인-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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