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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문/변화를 앞서가자!

이윤대/웅상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3일
ⓒ 웅상뉴스
‘변화’란 화두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2013년 웅상발전협의회는 ‘변화’라는 두 글자에 늘 목말라 하고 행동으로 옮기고자 시작한 출발이 이젠 제법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웅상 4개동을 생각해보면 변화란 단어는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게 느껴진다. 지역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미래에 대한 준비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이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본 협의회에서는 이런 변화를 준비고자 과연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안 되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지역의 분산성”이다 읍 체제에서 동 단위 행정의 변화에서 결속력이 현저히 떨어진 점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자치시대이다. 아직은 자치민주주의가 약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법이 인정하고 우리가 그 속에서 살고 있다. 결속력을 어떻게든 올려야 한다. 그게 ‘웅상발전협의회’의 숙제다.
이제라도 똘똘 뭉쳐서 힘을 내야 한다. 그걸 하고자 본 협의회에서는 리더를 자청하고 반 발 앞서고자 노력 중이다. 늘 투명하고 적극적이며 보편적 상식이 통하는 그런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누군가는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웅상발전협의회가 필요한 이유이자 그 존재성 일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선거직 진출자들의 열정”이다.
지역 선거직 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정만이 지역을 변화시킬 것이다. 지금의 선거직 지도자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공감대가 형성되는 열정이 부족하고 그것이 아쉬워서 그렇다.
지도자는 귀가 열려야한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우리가 뽑은 그들이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일의 삶이 오늘보다 나은 삶을 원한다면 그들에게 다그치는 일에 주저함이 없어야 하고 잘하는 일에는 칭찬을 아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모두 두 눈 크게 뜨고 그들을 지켜보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그들 또한 주민들의 목소리 경청에 최선을 다해 줄 의무가 있다.
위 두 가지의 큰 틀에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면 아마 우리 모두는 지금보다는 나은 내일을 기대해도 될 성 싶다.
금년에 웅상발전협의회의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어 출발하면서 만든 슬로건이 “내일의 꿈, 행동하라!”이다 어찌 보면 선견지명이 있지 싶다.
협의회 회원으로 있을 땐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사무국장이란 직무를 수행하면서 새로이 보이는 일들에 관하여 늘 성찰하고 무엇이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된다면 어떤 일이든 추진고자 함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웅상지역 4개동 주민들께서 본 협의회를 편안하게 이용해 주실 것을 지면을 빌려 부탁고자 한다.
“내일의 꿈” 우리 모두가 같은 꿈을 꾸고자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웅상발전협의회는 늘 강조하지만 회원들의 단체가 아니다. 4개동 지역민 모두의 단체이다 단지 회원들이 그들을 대신해 봉사하고자 하는 작은 열정이 있을 뿐이다.
웅상 지역 리더들이 뭉치고, 그들의 진정성이 살아 있을 때 소해 받는 지역이 아닌 양산시 전체를 리더하고 인근 부산, 울산에서 살고 싶어 하는 작고 강한 “사람 살 맛 나는” 예쁜 도시로 분명히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가 된 웅상 4개동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 합시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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