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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신 당한 대한민국

허용복
신라대학교 보건행정학부 외래교수
YB ENGLISH 3000 저자
양산신문/울산매일신문 영어회화 칼럼리스트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1일
ⓒ 웅상뉴스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지난주에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서 박수를 보냈는데...나 참 기가 막혀서 ...
TV 뉴스만 틀면 터져나오는 성폭력이니 성희롱이니 도저히 아이들과 같이 앉아서 볼 수가 없는 이런 현실에서 같은 남자인 한사람으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스럽고 창피해서 어찌 해외 나가서 I'm from korea.
나는 한국 출신이다. 라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못 합니다 쪽 팔려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나라라는 미국에 가서 세일즈 외교를 펼치는 이 마당에 청와대의 입이라는 자. 윤호중 대변인은 스스로 청와대 얼굴이고 분신이라 하더니 미국가서는 21세 인턴 사무원의 엉덩이 만져서 대한민국을 성희롱의 나라꼴로 만들고 혼자서 책임은 커녕, 도둑처럼 몰래 귀국을 했다는 사실이다. 성폭력을 비롯해서 4대 폭력을 근절하겠다는 정부에서 그것도 청와대 얼굴이고 분신이고 입이라는 자가 대한민국을 이런 꼴로 만들어도 되는 겁니까?

조선 놈 완장만 채워주면 눈에 뵈는게 없다는 말이 딱 맞네 맞아..
그런 자는 전자 발찌를 채워서 청와대에 가두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세상에 나와서 자신의 딸보다 어린 여성들을 또 어찌하려고 하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나라 망신을 국내에서도 모자라 해외까지 나가서 성희롱 국위선양 하려고 나갔습니까?
청와대 김 행 대변인도 못 나가게 눌러가면서 자신은 술 먹고 그 짓거리 하려고 기를 쓰고 나갔나 봅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처음부터 단추를 잘 못 채웠습니다. 자질도 안 되고 말도 안 되는 사람이라고 야당에서 부적절한 인사 결정이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무조건 밀고 나간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장기도 직접 두는 선수보다 옆에서 훈수하는 사람들이 수를 더 빨리 읽을 수도 있는 겁니다.
박근혜 정부의 소통 없는 인사권 문제. 내 결정에 묻지마라 이유는 이런 식에 인사 결정이
이제부터 하나씩 불거져 나오는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어디 그뿐인가요 성 접대 비디오 파문은 또 어떻습니까?
세상이 온통 미쳐가고 있는 듯해서 씁쓸하네요. 오늘의 분위기가 이렇게 만들어 지네요.

진짜로 신(神)이 계시다면 세상 조율 한번 해 주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 땅에 진정한 자유와 정의는 없는건가요?
하루하루 벌어서 입에 풀 칠 하는 우리 서민들 불쌍해서 어찌 하오리까?
우리 서민들은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데 완장 찬 고위관직에 앉아 있는 높은 사람들은 서민들이 어찌 살아가는지도 관심조차 없고
오늘은 또 어디 가서 부어라 마셔라 끼리끼리 모여서 무슨 작당들을 할 건지 걱정되네요.
제발 술 취하면 손으로 아무거나 만지지 말고 주머니에 꼭 넣고, 눈 돌리지 말고 꼭 감고
집에 가서 마누라 아이들 얼굴 좀 보이소 그런 짓 생각 나는지...어 휴.!!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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