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웅상이 제2의 고향"
3월 1일자로 임명, 3월 4일 취임식 가져
최정의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8일
 |  | | ⓒ 웅상뉴스 | 양산시시설관리공단 3대 이사장으로 전 양산시 세무과장 이희종이사장이 임명되었다. 3월 1일부로 정식 임명되어 제3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3년의 임기동안 공단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 이사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하여 양산시 교통과장, 웅상출장소 주민복지과장, 웅상출장소 총무과장, 양산시 세무과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이사장에 임명되었다.
한편 이희종 이사장은 웅상이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정도로 30여년 전 고향인 충청도에서 양산시로 발령을 받아 줄곧 웅상지역 서창동과 덕계동에서 번갈아 살았으며 현재 덕계동 동일 2차 아파트에 살고 있다.
오는 4일 오전11시에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
최정의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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