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오피니언

<영화속 산책>/'남자사용설명서'/새로운 연애를 위한 기적 같은 강의!!!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1일
세상의 반이 남자,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남자들이 강세다. 이런 남자들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CF 조감독 최보나는 마음이 여리다. 그런 탓에 온갖 잡다한 일은 도맡고 있다. 매일매일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는 옷차림은 기본, 잦은 야근으로 얼굴은 푸석푸석하고 머리는 엉망이다. 한 마디로 선머슴 같다. 남자들은 그런 그녀를 여자로 보지 않고 아무렇게 대한다. 심지어 술에 취해 자고 있는 그녀를 내버려두고 가버리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최보나는 야외촬영을 마치고 우연히 “남자사용설명서”를 손에 쥐게 된다. 반신반의하며 보게 된 테잎 속 Dr. 스왈스키의 특강은 이렇다.
레슨1. 기본동작 - 존재감을 알려라! *3~5초동안 남자를 바라본다. *치아 6개가 보이도록 웃는다. *자연스러운 눈빛으로 미소를 짓는다.
레슨2. 생활스킨십 – 친밀감을 높여라! *가까이 앉아 몸을 밀착시킨다. *의도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터치한다. *오로지 남자만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레슨3. 레드존 – 빠져들게 만들어라! *낮은 목소리로 속삭여 남자를 다가오게 한다. *지름 1m의 동그라미, 레드존을 유지한다. *남자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한다.
즉 남자들은 착각하게 되어있다! 남자는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여자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연애는 남자와의 싸움이다. 얼마나 잘 싸우고 다루냐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고 있는 것을 얻게 된다. 최보나는 일상생활에서 강의를 응용하게 되고 그러자 거짓말처럼 남자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마침내 톱스타 이승재의 눈에 들게 되고 드디어 연애가 시작된다.

영화 <커플즈><위험한 상견례>와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장난스런 키스] 등에서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인 이시영은 좌충우돌 솔로 탈출을 시작한다. <커플즈>에서 찌질남을 선보인 오정세는 이 시대 최고의 톱스타 이승재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그는 하이힐 버금가는 깔창과 완벽한 깔맞춤으로 패션테러리스트의 진수를 보여줌은 물론 밑도 끝도 없는 허세를 자랑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물론 명품 조연인 김정태, 이원종, 배성우의 연기도 빼놓을 수 없다. 감칠맛 나는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렇듯 참신한 시나리오와 열정적인 연기력과 막강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실력파 배우들이 만들어낸 <남자사용설명서>!! 새로운 연애를 갈망하는 솔로들은 꼭 보시고 미친 척하고 강의를 그대로 따라해 보면 어떨까. /김서련 소설가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8,157
총 방문자 수 : 30,1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