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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내가 살인범이다'/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범의 충격고백!!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15년 전의 연곡 연쇄살인사건! 하지만 그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26일
[오피니언] '로마인 이야기'/ 모든 길은 로마에서 출발한다
대지는 만인의 것이라고, 일찍이 호메로스가 말했다. 실제로 로마는 시인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모든 땅을 측량하고 기록하고 전역에 구석구석까..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25일
[오피니언] ‘진시황 프로젝트’/ 세계를 제패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다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인 ‘진시황 프로젝트’는 백주대낮 서울 도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얽힌 한중일의 역사적 사건을 추적하는 역사추리소..
김경희 기자 : 2012년 11월 23일
[오피니언] 만어사 산행/ 만추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끼다
얼마 전, 삼랑진 역에서 만어사까지 왕복 16킬로을 걸었다. 산행 대장이 만어사까지 걸어갔다고 돌아온다고 해서 속으로 지레 짐작했다. 절이 보..
김경희 기자 : 2012년 11월 23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살인 소설'/충격적인 소재가 불러낸 극한 공포
11월 개봉한 영화 <살인 소설>은 공포 영화 <링>을 보고 잠이 든 C.로버트 카길 작가의 악몽에서 탄생했다. 그는 다락방에서 8mm 필름을..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21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올 굿 에브리씽/ 완벽한 사랑은 없다??
한달 일정 금액을 주고 가입한 영화 카페. 요즘은 그리 볼만한 게 없어 마우스만 이리저리 클릭하기만 했다. 볼 만 한 게 없으면 별로 취향에 ..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12일
[오피니언] '탐스 스토리(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지음 세종서적)'/나만의 경쟁력을 갖추어 돌파구를 찾자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대부분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 말은 현재 하..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12일
[오피니언] 칼럼/“우리얼 찾기 운동을 벌리자. 지금이 바로 때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과 중국의 통치자가 확정 되었고 대한민국은 누군가 될 것인 제 18대 대통령 선택에 자나 깨나 ..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14일
[오피니언] 이젠 사회적 관심과 이슈는 환경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보호팀 김종신 입니다. ..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1월 08일
[오피니언]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전민식/인생역전을 꿈꾸다!
이 책은 한순간의 실수로 말미암아 잘 나가던 컨설턴트에서 직업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이 고급 애완견 ‘라마’를 산책시키는 일을 하게..
김경희 기자 : 2012년 11월 05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용의자x' 착각하기 쉬운 사랑의 맹점
깊어가는 가을이다.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빗물에 젖은 낙엽은 우수수 떨어져 바닥에 나 뒹군다. 아름답고도 처연한 가을이다. 이런 날에 볼만..
김경희 기자 : 2012년 11월 05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레이니 존스/낯선 두 사람, 음악으로 하나가 되다
한물간 록밴드의 보컬 에단(알레산드로 니볼라)은 멤버들과 투어 공연을 하며 술에 찌들어 살아간다.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여인이 불쑥 찾..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29일
[오피니언] 단 한 번 주어진 삶, 주도적인 삶을 살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칠십 평생이 우리가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29일
[오피니언]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잊고 있었던 '경제의 원형'을 찾아서
이 책의 저자는 2004년 여름, 파산한 영국 유리 회사 직원 400명에게 해고 통보했다. 그의 가슴 깊숙한 곳에서 회의가 밀려왔다. 몸서리..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18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문라이즈 킹덤/순수한 로맨스를 맛보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다. 이런 날에 볼 만한 좋은 영화를 고르는 것은 힘든 일이다. 무자비하게 사람을 죽이거나 무고..
김경희 기자 : 2012년 10월 18일
[오피니언] 웅상으로 되찾아 가는 우리의 바른 나이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생일이며 지금으로 부터 4345년 전 음력 10월 3일, 단군 왕검께서 옛 조선을 개국하셨다. 모두 47명의 단군 중에서 ..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17일
[오피니언] <달콤쌉싸름한 나의 이야기>/ 고향 친구들
오래간만에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 한동네에서 참외서리도 하고 긴긴 겨울밤에 고구마말린 것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남장해서 이웃 동네..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12일
[오피니언] <달콤쌉싸름한 나의 이야기 >행동이 미래를 만든다
영화도 보고 가을 옷들을 꺼내 정리도 하고 낮잠도 자고 빈둥대다가 오후 늦게 집을 나왔다. 일이나 할까 싶어 나왔지만 달리 갈 데도 없어 을숙..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08일
[오피니언] 온고지신의 즐거움
나는 요즘 ‘논어’를 읽는 재미에 푹 빠져서 살고 있다. 총 20편, 500여 문장으로 이루어진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나눈 담화들..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06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도 희망은 있다
<레드로드>(2006)로 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세계무대에 등장한 여성감독 안드레아 아놀드의 신작 <피시 탱크>는 미학적인 선배가 뚜렷한 영화..
웅상뉴스 기자 : 201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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