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예총, 상생발전과 사회적자원 업무협약 체결
양산예총,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양산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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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부터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용 센터장, 최현미 양산 예총 지회장, 양산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강우권 이사장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사)한국예술인 총연합회 양산지회,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양산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은 8월 5.6일 양일 간 양산시 도시 재생사업의 상생 발전과 사회적 자원을 개발하여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양산시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촉진과 도시재생 문화예술에 대한 조사·연구·역량 강화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공공미술 및 인프라 협력 등 양산시 도시재생사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산 예총과 양산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교류하며,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하고, 공동브랜드 개발과다양한 공동체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개발하여 지원하고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 상호 협력하고 양산시 도시재생사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두 기관 간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용 센터장, 최현미 양산 예총 지회장, 양산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강우권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시민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에 힘을 모으는데 뜻을 같이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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