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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시 <웅상신문 발행 8주년에 부쳐> / 여덟 살 찬가

강명숙 시인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7일
삼천 여 날을 살았구나
곰 마을 하늘 빛 받고
비단 치맛자락 두른 천성 대운
감겨드는 바람 맞으며
나날이 자랐구나

한 떨기 꽃송이로 맺혀
더러는 비 향기
때로는 태양 열정
온 몸으로 받아
꽃잎 낱낱이 열리며
나날이 향기로워졌구나

자란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
빗방울도 마디를 그려
둥글게 아픔을 밀어내는데
어디 몸살 한 번 없었으랴
어디 눈물 한 번 없었으랴

이제 여덟 해의 나이 깃발 세워
든든히 나아가야지
회야의 물길 이 땅을 풍요로 가꾸듯
지역의 정론 이 땅의 기치를 드높여
웅비하는 웅상의 큰 날개가 되리니.

강명숙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양산시인협회 회원
파란동인 회원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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