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12-03 오후 07:21: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마음을 여는 시

창간축시 <웅상신문 발행 8주년에 부쳐> / 여덟 살 찬가

강명숙 시인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7일
삼천 여 날을 살았구나
곰 마을 하늘 빛 받고
비단 치맛자락 두른 천성 대운
감겨드는 바람 맞으며
나날이 자랐구나

한 떨기 꽃송이로 맺혀
더러는 비 향기
때로는 태양 열정
온 몸으로 받아
꽃잎 낱낱이 열리며
나날이 향기로워졌구나

자란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
빗방울도 마디를 그려
둥글게 아픔을 밀어내는데
어디 몸살 한 번 없었으랴
어디 눈물 한 번 없었으랴

이제 여덟 해의 나이 깃발 세워
든든히 나아가야지
회야의 물길 이 땅을 풍요로 가꾸듯
지역의 정론 이 땅의 기치를 드높여
웅비하는 웅상의 큰 날개가 되리니.

강명숙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양산시인협회 회원
파란동인 회원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이제 김장철이 다가.. 
웅상에서 자동차정비 .. 
부동산
사람들
국제로타리 3721지구 .. 
단체
지난 11월 21일. 경상.. 
따뜻한 이웃
양산시에서 주관하는 ..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다시 돌아가는 양산시 코로나19 방역
김두관“웅상선, 최대한 조기착공 하도록 노력하겠다”
웅상도 월패드 해킹 뚫렸나
기장군, 정관신도시 의료폐기물 소각 악취배출사업장에 끝내 승소
김 시장, 1.135억 들여 회야강 대규모 친수공간 개발 사업 밝혀
BYC 한해 감사 전 품목 50%~40% 대 세일
성동은 도의원 “부울경 버스 광역환승할인제 시급히 시행해야”
이제 가까운 서점에서 가장 먼저 책 빌려 본다
자동차 정비 잘하는 곳/`웅상현대 1급 정비` 신축 이전
웅상체육공원 야구장 이달 준공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 051-508-8174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370
오늘 방문자 수 : 3,839
총 방문자 수 : 18,30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