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3-29 오전 11:15: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부동산

여름의 통쾌한 재미…한 번으로 부족해

더 넓고 Exciting해진 양산 통도 '아쿠아 환타지아'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3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작년 도입된 국내 최초 더블 익스트림 슬라이드! 고객의 大만족과 大인기를 끔!!
다양한 물놀이 시설, 스파, 마사지까지 한꺼번에!!
올여름 아쿠아 환타지아가 선보이는 대표적 놀이기구로는
①파도풀 (듀얼 웨이브, 다이아몬드 웨이브 등 최대 9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아쿠아
환타지아 파도풀!)
②토렌토리버 (강력한 파도와 물살을 타고 떠나는 짜릿한 여행)
③레이싱슬라이드 (긴 슬라이드를 따라 미끄러져 질주하는 익사이팅 레이싱~)
④프로볼슬라이드 (초스피드의 슬라이드 질주 후 소용돌이 쳐서 수직 하강 하여 풍덩
물 속으로 빠져드는 프로볼 슬라이드~)
⑤스피드 슬라이드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경사의 스피드 슬라이드)
⑥바디슬라이드 (꾸불꾸불 어두운 통로를 따라 온 몸으로 질주하는 짜릿한 바디
슬라이드!)
⑦국내 최초 더블익스트림 (대형 하이브리드 4인용 슬라이드로 자유낙하와 함께 느끼는 무중력체험)등이 있다.
이밖에 여름에는 신나는 라이브 콘서트(전자바이올린, 색소폰등의 악기와 보컬, 랩퍼들이 함께하는 크로스,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캉스 컨셉의 흥겨운 노래의 레퍼토리 구성), k-pop댄스 퍼포먼스(한류를 이끌고 있는 k-pop 스타들의 댄스곡 음악을 선정 입장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문 댄서들이 재구성)등이 준비되어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워터파크가 될것이다.
통도아쿠아환타지아에서는 수영을 못해도 괜찮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적어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며 또한 젊은층이 즐길 수있는 익사이팅한 놀이기구 또한 많아 연인 및 친구들끼리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바다에서는 누리기 힘든 스릴, 웰빙, 휴식을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롤러코스터 못지않은 '수상 놀이기구'와 더불어 신체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온천물에온몸을 녹일 수도 있다.
이제는 워터파크가 사계절 피서지로 각광받는 시대이다. 통도아쿠아환타지아 또한 여름시즌이 끝나면 12월 겨울시즌 실내 통도 아쿠아 ‘스파 아일랜드’로 오픈을 한다.
겨울시즌 또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부대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장시간 놀아도 지겹지 않다.
더불어 통도환타지아 또한 새로운 즐길거리와 놀이기구로 새롭게 바뀌어가고 있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키즈파크와 각종 포토존, 베네치아풍의 아름다운 건물등이 새롭게 단장했으며, 중세시대 테마로 한 ‘포레스트 킹덤’의 체험으로 더욱더 흥미롭고 환상적인 꿈과 추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환타지아 드림나이트는 국내 최초의 나이트 테마파크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환타지아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체류형 리조트로써 주요시설인 환타지아 콘도&호텔은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끝내고
고객들로부터 아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콘도에서는 숙박객들에 한해 통도환타지아와 통도아쿠아환타지아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올여름 가족, 연인, 친구들과 더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며, 콘도에서 보는 드림나이트 뷰로 더 환상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통도환타지아, 환타지아콘도와 함께 종합 리조트로서 자리매김해가고 있으며 통도아쿠아 환타지아에서는 여름 휴가철에는 각종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체크해본다면 알뜰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의학과 ..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영향으로 .. 
사람들
“지역의 역량을 일깨우고 성장시키는.. 
단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 
따뜻한 이웃
지난 1일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 사람 위급 시 죽음 각오해야..
웅상사람들 위급 시, 현실적 생명 보존 어렵다..
김태호, 불법 혼탁선거 즉각 중단 촉구..
김부겸, 웅상중앙병원 당차원...김두관, 실제로 인수 제안 거론..
양산시, 동부양산 시민들과 응급응료대책 방안 강구..
“양산에 큰 책임감, 모든 걸 걸고 온몸을 던질 터”..
웅상신문, 2024년 3월부터 `아트살롱` 갤러리 운영..
양산시 관내 신설 학교 교명 찾는다..
포토뉴스/ 3.1절을 맞아 회야강을 달리다..
[수요드로잉] 회야강의 봄..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001
오늘 방문자 수 : 5,926
총 방문자 수 : 22,77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