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2-18 오전 09:0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웅상의 맛집

‘영광 아무거나’ 축·수산식당

축산과 수산물 요리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산의 식당
떡갈비, 고등어찜 등의 점심특선이 12000원, 신메뉴들 출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 아무거나 정식 상차림
ⓒ 웅상뉴스(웅상신문)
‘아무거나 정식’이 그야말로 웬만한 한식뷔페 수준이다. 거의 메인 수준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떡갈비와 고등어찜, 오징어무침, 오리고기, 잡채, 샐러드, 게 요리 등등.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고등어에 제일 먼저 젓가락이 간다. 한 점 집어 입에 넣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다. 무도 양념이 잘 배여 있다. 떡갈비의 맛도 만만치 않다. 쇠고기의 맛이 그대로 살아나 있다. 거기다가 밥도 찰지고 구수하다. 이 모든 것들이 12000원이라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가격이다.

양산에 축산과 수산을 함께 하는 식당이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은 ‘영광 아무거나’ 식당! 식당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길게 늘어서 있는 수족관이다. 한쪽 테이블에선 손님들이 킹그랩을 먹고 있다. 언뜻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북부동에서 서점을 하던 김영철 대표가 ‘영광 아무거나’ 식당을 하게 된 것은 몇 개월 전이다. 동생이 하던 것을 이어받아서 하고 있다. 지하 1층은 라이브 카페이고, 지상 1,2,3층은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3층에는 많은 손님들이 회식과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다.

‘영광 아무거나’에서는 축산, 수산 등 없는 것이 없다. 찜통 안에 문어와 조개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넣고 아무거나 골라먹는다,에서 붙인 말이지만 그야말로 아무거나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산에는 대게와 랍스터, 킹크랩, 회, 장어, 해산물 등이 있고 축산에는 질 좋은 한우와 돼지고기, 스페인의 이베리크가 있다. 서울에서 핫한 이베리크는 돼지고기이지만 지방이 다르고 소화가 잘 돼서 인기가 많다. 그중 녹차보리굴비는 특별하다. 보리가루에 숙성시킨 보세굴비를 녹차물에 담궈서 먹는 것인데, 그 맛이 그렇게 고소하다는 것이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그러니까 ‘영광 아무거나’에서는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과 수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음식은 약이다. 요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가는 컨셉에서 음식 맛을 살리려고 한다. 음식은 맛있어야 한다고 본다.”

김 대표는 신선한 재료의 구입하고 음식 맛을 살리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음식 솜씨가 좋은 요리사를 모집하고 새로운 요리를 개편하고 있다. 곧 신메뉴들이 나올 예정이다. 그의 바람은 지난 30여 년간 서점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준 양산 시민들에게 좋은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고 인정받는 식당이 되는 것이다.

↑↑ 김영철 ‘영광 아무거나’ 식당 대표
ⓒ 웅상뉴스(웅상신문)
‘영광 아무거나’ 식당은 양산시 제2청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회, 장어구이, 바다장어, 가오리회무침, 가오리찜, 대하소금구이, 매운탕 등 단품요리와 코스 요리 A,B,C와 양산사랑스페샬(랍스타회, 대게, 민물장어, 한우생갈비, 모듬생선회, 모듬해산물, 육회, 초밥), 한정식 등 수산과 축산으로 구성된 요리들이 있다. 예약문의) 055-383-8657, 384-3689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웅상의 맛집
‘아무거나 정식’이 .. 
상가로
(주)대남FM자동차서비.. 
요즘 한참 뜨고 있는 .. 
웅상의 사람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 
웅상단체
웅상발전협의회(회장 .. 
우리동네소식
드림예술봉사단(회장 ..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국도7호선 웅상지역 전구간 조기개통 차질 없다”
웅상주민 100인 토론회 오는 25일 열린다
코리아시스템(주) 김지원 대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8대 회장 취임
웅상신문 독자 여러분 2019 기해년 설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김일권 양산시장 시민과의 소통강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우수 외국인 유학생 표창장 수여 및 감사패 전달
양산시, 설맞이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온힘
웅상신문 지난 64호 10면(지역소식)
웅상주민 `시민 100인 토론회` 열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최우수 등급인 S등급” 선정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층 207호 /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최지이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310
오늘 방문자 수 : 1,412
총 방문자 수 : 8,79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