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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아무거나’ 축·수산식당

축산과 수산물 요리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산의 식당
떡갈비, 고등어찜 등의 점심특선이 12000원, 신메뉴들 출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 아무거나 정식 상차림
ⓒ 웅상뉴스(웅상신문)
‘아무거나 정식’이 그야말로 웬만한 한식뷔페 수준이다. 거의 메인 수준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떡갈비와 고등어찜, 오징어무침, 오리고기, 잡채, 샐러드, 게 요리 등등.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고등어에 제일 먼저 젓가락이 간다. 한 점 집어 입에 넣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다. 무도 양념이 잘 배여 있다. 떡갈비의 맛도 만만치 않다. 쇠고기의 맛이 그대로 살아나 있다. 거기다가 밥도 찰지고 구수하다. 이 모든 것들이 12000원이라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가격이다.

양산에 축산과 수산을 함께 하는 식당이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은 ‘영광 아무거나’ 식당! 식당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길게 늘어서 있는 수족관이다. 한쪽 테이블에선 손님들이 킹그랩을 먹고 있다. 언뜻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북부동에서 서점을 하던 김영철 대표가 ‘영광 아무거나’ 식당을 하게 된 것은 몇 개월 전이다. 동생이 하던 것을 이어받아서 하고 있다. 지하 1층은 라이브 카페이고, 지상 1,2,3층은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3층에는 많은 손님들이 회식과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다.

‘영광 아무거나’에서는 축산, 수산 등 없는 것이 없다. 찜통 안에 문어와 조개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넣고 아무거나 골라먹는다,에서 붙인 말이지만 그야말로 아무거나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산에는 대게와 랍스터, 킹크랩, 회, 장어, 해산물 등이 있고 축산에는 질 좋은 한우와 돼지고기, 스페인의 이베리크가 있다. 서울에서 핫한 이베리크는 돼지고기이지만 지방이 다르고 소화가 잘 돼서 인기가 많다. 그중 녹차보리굴비는 특별하다. 보리가루에 숙성시킨 보세굴비를 녹차물에 담궈서 먹는 것인데, 그 맛이 그렇게 고소하다는 것이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그러니까 ‘영광 아무거나’에서는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과 수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음식은 약이다. 요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가는 컨셉에서 음식 맛을 살리려고 한다. 음식은 맛있어야 한다고 본다.”

김 대표는 신선한 재료의 구입하고 음식 맛을 살리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음식 솜씨가 좋은 요리사를 모집하고 새로운 요리를 개편하고 있다. 곧 신메뉴들이 나올 예정이다. 그의 바람은 지난 30여 년간 서점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준 양산 시민들에게 좋은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고 인정받는 식당이 되는 것이다.

↑↑ 김영철 ‘영광 아무거나’ 식당 대표
ⓒ 웅상뉴스(웅상신문)
‘영광 아무거나’ 식당은 양산시 제2청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회, 장어구이, 바다장어, 가오리회무침, 가오리찜, 대하소금구이, 매운탕 등 단품요리와 코스 요리 A,B,C와 양산사랑스페샬(랍스타회, 대게, 민물장어, 한우생갈비, 모듬생선회, 모듬해산물, 육회, 초밥), 한정식 등 수산과 축산으로 구성된 요리들이 있다. 예약문의) 055-383-8657, 384-3689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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