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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건소 – KJI공업(주), 시민 건강증진 협약

‘1530 걷기왕’ 목표 달성자, KJI공업(주)에서 건강관리용품 후원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6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 보건소는 지난 4일 양산시보건소에서 KJI공업(주)(대표 홍기진)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플러스행복플러스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동반발전의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KJI공업(주)는 양산시보건소 특화사업인 ‘1530 걷기왕 프로젝트 사업’에 참가자로 등록해 걷기 미션 및 비만율 감량 미션에 성공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로,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관리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1530 걷기왕 프로젝트 사업은 양산시 보건소에서 시민의 걷기실천율을 제고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특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해당사업에 등록해 ‘1주일에 5일이상 30분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은 2,320여명, 미션 성공자 1,300여명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호응으로 상반기의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해당 사업의 확대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산시 향토기업인 KJI공업(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를 6주 이상 실천하는 목표를 달성 시에는, KJI공업(주)로부터 건강관리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걷기실천율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진 대표는 “2001년부터 지역에서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여 꾸준한 후원을 해왔으며, 이번 보건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양산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보건소와 협력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KJI공업(주)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의 추진을 위해 ‘중앙동건강위원회’에도 매월 발패치를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나눔기업 1호점으로 이웃과 나눔을 함께하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현민 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을 위한 협약에 흔쾌히 응해주신 KJI공업(주) 홍기진 대표 이하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보건소와 지역사회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산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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