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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서창지점 이무경 지점장

고객들을 자주 찾아가서 뵙고 인간관계로... ‘정’을 살려 밀착 경영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4일
↑↑ 항상 고객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는 이무경 부산은행 서창지점장
ⓒ 웅상뉴스
“열심히 고객을 찾아다니며, 인간관계로 밀착 경영에 힘 쏟을 터”겸손이 배어있는 어투로 말하는 이무경 지점장(부산은행 서창지점,51).

부산은행은 지방은행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행복경영’ 원년을 선포하고 지역 저소득계층과 문화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과 한 가족이 되려고 애쓰고 있고 행복한 경영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올해 1월 부산은행 양산 서창지점에 부임한 이무경 지점장의 경영 목표는 무엇일까. 아침 9시경 부산은행을 찾았다. 이 지점장은 9시 30분이면 벌써 현장을 찾아가고 없기 때문이었다. 인터뷰 내내 이 지점장은 차분하게 답변했다. 현실적인 문제와 나름대로의 영업 전략에 대해 답변을 하면서 지역을 위한 은행이라는 자부심과 비전에도 확신을 보였다.

“웅상은 공단이 많은 지역입니다. 소주공단, 고연공단, 웅비공단, 덕계공단 등. 그런 만큼 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신규개척을 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방은행이라 규모가 시중은행보다 적다 보니까 좀 더 거래처한테 자주 접촉하고 신뢰를 쌓고 관계를 쌓는데 신경을 씁니다.”

웅상에서의 영업 전략에 대해 이 지점장은 고객들을 자주 찾아가서 뵙고 인간관계로 밀착해서 영업력에 연결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지방은행의 ‘정’을 살려서 밀착 경영을 하는 것이었다.

부산은행의 지역에 대한 사랑은 웅상에서도 꽃을 활짝 피웠다. 서창 지점의 부산은행 직원들은 주말마다 요양업체에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 이 지점장은 한두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 요양병원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부산은행이 출시한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 물었다. 은행계좌에서 자동이체 하는 경우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관리비 계좌자동이체 할인방식 BS APT Plus카드’였다.

이 지점장은 기존 신용결제 방식의 경우 관리비 고지하는 달과 실제 납부하는 달이 다른 경우가 있었고 신용카드 결제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새카드를 출시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부산경남지역에 관리비수납계약만 체결되어 있고 신용카드 결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아파트는 1만 여세대에 이르며 이들 아파트 입주민들은 부산은행 전영업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리비 계좌자동이체 할인방식 BS APT Plus카드’를 발급받으면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관리비 중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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