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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주민, 청와대 청원진행 중

같은 양산시 이지만 양산아닌 웅상지역...
차라리 부산시나 울산시로 편입 시켜달라.
서양산만 도시철도 건설하면서 울산과 연결하면
웅상은 끝장이다는 주민들 위기감 커져.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9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 주민으로 보이는 양산시민이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28일 올린, 이 글을 동참하는 참여 인원이 현재 2300여명이며 진행 중이다. 이 싸이트를 이용하는 국민전체 인구 속에 불과 10만 인구의 웅상 주민에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 싸이트 앞부분에 청와대의 직접 소통은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철학을 지향합니다.
국정 현안 관련, 국민들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보좌관 등)가 답하겠습니다라고 씌여져 있다. 참여인원이 웅상주민 10만 여명에 국한된 것으로 계산을 해본다면 우리나라 인구 수에 20만명과 웅상주민들 수에 2300명을 비교한다면 각각 0.4와 2.3% 차이다.
그렇다고 본다면 이미 웅상주민들의 여론이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보좌관 등)가 답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같은 양산이지만 도시철도가 서양산에만 건설되면서 울산과 연결시킨다는 정책이 흘러나오면서부터 인구가 10만인 웅상을 완전히 외면한 처사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청원내용은 아래와 같다.

청원개요
양산은 서부와 동부로 나뉘어져있는데 동부가 웅상지역입니다.
양산 총 인구 약30만...그중 웅상지역만 약10만명입니다.
웅상주민들은 양산시 소속이지만 생활권은 부산,울산 이며 양산공공시설물은 전부 서부양산에 밀집되어있어 대중교통이용시 1시간씩 걸려 이용이 번거롭습니다. 웅상지역은 부산과 울산사이에 있어 부산과 울산오가는시간은 20분채 안걸리는데 같은 양산이지만 대중교통 배차시간이 1시간마다 있어 부산과 울산보다 먼 서부양산...
더구나 주민과 안전을 당담하는 경찰서와 소방서 본청도 서부지역에 있으며 웅상지역 파출소3곳 전국 평균 경찰관 1명당 담당인구444명 인 반면 웅상은 1명당 1414명을 그리고 119안전센터 2곳만 운영중이며 고급장비마저 서부양산에 있어 대형화재에 즉각 대처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세금은 세금대로 거둬가고 모든 공공시설물 건설과 지원 및 발전을 서부양산으로만 집중되다보니 웅상지역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웅상지역 젊은세대 사람들은 서부양산이나 부산시, 울산시로 빠져나가는 추세입니다. 발전없는 웅상지역 누가 넘어올려까요?.....
양산시를 벗어나 부산시나 울산시로 편입 시켜주세요.
양산시 지원없고 기약없는 발전기다리는것보다....부산시나 울산시로 편입되면 지금보다 나아질꺼같습니다.
편입이 안된다면 덕계동,서창동,소주동,평산동 이 아닌 예전처럼 읍으로 바꿔주세요. 농촌혜택이라도 받게....
↑↑ 웅상이야기 카페에 올린 글<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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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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