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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를 달리는 웅상선거

전국에서 최고 선거의 관심지역이 될 것
전략공천이 가장 뜨거운 감자, 지역정치인들 반발에 완강히 저항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 위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임재춘, 박대조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이장권, 박인, 윤종운, 김정희 예비후보, 새로운보수당 허용복 예비후보, 정의당 권현우 예비후보가 길거리 유세에 나서면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4.15총선 국회의원 선거가 60여일 다가온 가운데 양산시 을지역인 웅상은 그야말로 치열한 격전지가 되어 가고 있다. 지난 제125호 웅상신문에 전국에서 가장 관심지역으로 선거전이 될 것이다는 보도가 현실이 되어가고있다.

웅상은 인구가 10만, 을지역의(양주, 동면,(웅상지역: 덕계, 평산, 서창, 소주 4개동)전체 인구 3분의 2를 차지 하고 있는데다 출마자들 대부분이 토박이와 토착민으로 구성된지역 출신들의 후보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이장권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등장하기 시작하더니 박대조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가 곧바로 가세했고 뒤이어 임재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출사표를 던지자 이에 질세라 박인, 김정희, 윤종운 예비후보들(자유한국당)이 차례로 을지역 국회의원을 위한 레이스 선상에서 출마를 알렸다.

또허용복 예비후보(새로운보수당)도 출마를 선언했지만 소속당의 보수통합의 진통을 겪고있는 과정 중이다. 이들은 진작부터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마치고 길거리 유세에 나서면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주야로 힘겹게 뛰어왔다.

그러자 최근 마침내 웅상의 선거판에 올 것이 왔다. 정치 거물급에 들어가는 김두관 의원이 양산 본토에서 을지역에 출마 할 것을본격적으로 선언하고부터 단순하게 일자로가던 웅상선거판이 갑자기 복잡해지면서 소용돌이 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역출신 후보들은 전략공천을 감행한 당에 실망하면서기자회견을 가지고, 나름대로 여태 쌓아 왔던정치적 업적을 뒤엎고 싶은 심정으로 선거에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그래도 끝까지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의 야당예비후보들도 이에 가세해 더불어민주당 히든카드인 김두관 의원의 전략공전에 대해“지역정서를 모르는 낙하산식의 공천, 여기저기 갔다왔다 철새정치인”이라고하면서 서로 앞다투어 차례로 기자 회견을 갖고 맹비난을 하고 나섰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자유한국당에서도 을지역에 전략공천지 확정해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내려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당 내부에서 갈등을 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이다.이미 김태호 전 의원의 경우, 고향인 거창에서의 출마를 선언했지만 김두관 의원의 양산을 출마와 함께 한국당에서 대항마로 그를깊게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만약 자유한국당마저 이같은 구도가 실현될 경우 김두관 의원과 김태호 전 의원이 또다시 리턴매치를 벌일, 전직 경남도지사들의'거물 대 거물' 대결로 이어져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같은 당 소속의 지역 출마자들인 이장권, 박인, 윤종운 예비후보, 김정희 전 대학교수 등의 반발도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다보니 민주당과 한국당이 결국 전략공천을 철회하고 공천 앞에서 경선으로 바뀌어갈지도 모르는 변수가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을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정치라는 것은 생물과 같아 막판까지 가봐야 하는 것이 주변의 시선들이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두달여 남짓한 웅상지역이 앞으로 본격적 선거가 불붙을 즈음,예상 밖에 변수는 물론이고 치열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관심지역이 되어 가고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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