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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2019년 새해 신년사

꿈과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희망으로 충만한 새해가 되시기 진심으로 기원
올해는 민선7기 양산시정의 실질적인 원년
35만 시민 여러분과 행복한 양산의 길, 그 길을 활짝 열어가겠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1일
↑↑ 김일권 양산시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존경하는 35만 양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고, 여러분의 꿈과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희망으로 충만한 새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힘차게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용광로와 같이 활성화되고, 시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활짝 피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지난해 7월 1일 양산시장에 취임하면서 【시민이 시장이 되는 양산】을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더 큰 변화 더 행복한 양산】을 시정슬로건으로 삼아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6개월, 그동안의 순간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는 변화를 열망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행정에 진심을 담아 주시기를 기대하셨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따뜻하고 진정한 소통을 통해 고단한 현실을 희망찬 미래로 바꾸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시민들께서 요구하는 그 간절한 기대를 들으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드시 그러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저 스스로의 다짐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시민 100분과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기존에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일색의 초청자에서 벗어나 평소 행정과 접하기는 어렵고, 행정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을 초대하여 진솔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정말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건의를 해결해 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간담회에 참석하시고 불편한 사항을 시장에게 건의한 것만으로도 우리시 행정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자주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책참여행복위원회 위원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처음 시도된 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일반시민과 전문가를 포함하여 3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출범하였습니다.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에 식견을 가지고 계시는 일반시민들께서 참여하셨습니다.
그 만큼 지금까지와는 다른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안이 기대되고 시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례는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여 시정방향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그 성과는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사례가 원칙이고, 상식이고,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7기 양산시정의 실질적인 원년입니다.
변화와 도약, 행복한 시민을 목표로 하여, 활기찬 경제, 좋은 일자리, 친환경 시정, 행복한 교육, 투게더 복지를 핵심 시정방향으로 삼아 체계적으로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올해 우리시 예산은 1조1,406억원입니다.
지난해보다 12.13% 늘어났습니다.
외형상 드러나는 예산총액은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렇지만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정부에서는 매년 복지예산을 늘리고 있고, 우리시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그에 따른 지방비 의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동안 전혀 대비를 하지 않았던 도시계획일몰제 시행에 따른 예산을 올해부터 체계적으로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시철도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 소중한 예산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고민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민원과 정책제언 관련 예산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야별 주요정책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일자리 분야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시도되어야 하고, 성과도 반드시 거양되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대책과 청년일자리 만들기는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입니다.
우리시는 지난해 11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는 7월 개소 및 운영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강화를 위해 1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억원의 할인발행액을 지원하는 양산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연계한 테마관광 추진 및 쇼핑명소로의 육성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일자리 정책 또한 너무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시장직속으로 일자리 위원회를 설치하여 일자리 정책추진을 강화하겠습니다.
청년실업해소에 중점을 두어 청년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지난 8월부터 지원하고 있는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과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등 청년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시제품 제작을 확대 지원하고, 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으며, 스마트공장 보급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비즈니스센터와 첨단하이브리드 생산기술센터 준공에 맞춰 운영 및 기업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경상남도, 부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생명과학단지조성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 분야입니다.
도시를 쾌적하게 디자인하고 안전하고 조성하는 것은 지자체의 경쟁력과 직결됩니다.
올해는 양산시 친환경 시정 기조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경제를 살리는 친환경 시정을 펼치고, 생활 속 친환경운동을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친환경에너지 생산율을 증대시키고, 친환경 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유해폐기물 배출저감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전기자동차와 가스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경남도내 보급률 1위를 목표로 하여 충전시설 설치 및 구입지원금 지원을 도내 최고수준으로 상향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우리시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으로 200억원 규모의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습니다. 미세먼지 뿐 만 아니라 폭염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추진하겠습니다. 불가피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받게 되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2022년 가입을 목표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유치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혼잡한 택지 및 신도시 상가지역 주차 공간 또한 심각하여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기적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지에 320면의 임시 주차장은 확보했습니다만 부족한 실정입니다.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공원, 어린이놀이터, 생태 숲 등 건강증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확보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2020년부터 도시계획일몰제가 시행됩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자칫 큰 혼란이 올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부산∼웅상∼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시는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진 지역특성상 균형 발전이 중요합니다.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연계성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통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교육 분야입니다.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꿈과 희망과 미래가 있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81억원 규모의 교육분야 예산을 올해는 316억원으로 늘렸습니다.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지원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선진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여 교육에 투자하는 강소도시를 추진하고, 스쿨존 재정비 및 선진국형 신호등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빈 교실을 활용한 특활학교 및 창의놀이교실을 운영 하겠습니다.
행정절차가 완료된 복합문화학습관과 남양산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100세시대 평생교육을 책임지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문화·예술·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이를 관광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구.어곡초등학교를 활용하여, 침체되어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어린이 체험시설을 조성하여 에덴벨리리조트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 사업도 본격 추진하여 상·하북권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역사문화체험 시설로의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통도사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라 보존관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양주동 젊음의 거리에 거리공연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시민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이미 추진하고 있는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최근 시민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립빙상장과 장애인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생활체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자라는 인식이 최근 확산되어 이에 대한 정책이 반드시 필요함에 따라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시민여러분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복지 분야입니다.
투게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복지예산은 지난해보다 29.8% 증가한 3,468억원으로 일반회계 기준으로 예산의 3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정부의 복지정책에 따른 지방비 부담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다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복지는 포기할 수 없는 정책으로서 꾸준하게 지원되어야 합니다.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하여 시민참여형 복지정책 토론 및 맞춤형 지원방안 논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휴직, 경력단절, 승진, 재취업, 가정경제, 육아교육 등의 단어들이 최근의 육아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한국고용원에서 발표한 경남의 인구소멸 위험 현황에 의하면 도내 9개 시군이 소멸 위험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벽한 대책을 수립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육아문제는 국가존립과도 직결됩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육아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혼인신고자, 가임기여성, 임산부까지 맞춤형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Y육아 정책을 확대 시행하겠습니다.
산후조리 서비스를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하고, 시간 연장 어린이집 권역별 지정 운영, 보육시설 확충 및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육아정책을 펼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육아정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장애인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및 주거생활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을단위 어르신의 생활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시니어, 결혼이민자 등 사회적약자의 일자리 및 재취업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비하고, 세대 간 계층 간 화합하고 행복할 수 있는 복지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복지문제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복지는 단 한명의 시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선거이전부터 줄곧 생각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고민은 무엇이고, 무엇이 불편한 것인가?
어디에 하소연하고 있고,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은 있는 것인가?
그 답은 행정이 스스로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행정은 현장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장이 가진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줌으로써, 시민이 정책수립과 예산집행에 중심이 되도록 참여와 협동의 힘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저는 취임 후 6개월 동안, 다양한 생각을 가진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매일 만났습니다. 그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이 시장이 되는 생활자치행정을 실천해 나가는 첫걸음과도 같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올해부터 선거에서 약속했던 공약사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시민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입니다. 반드시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좀 더 고민하고 완벽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양산시 공직자 모두는 마른 수건을 다시 한 번 짜낸다는 심정으로 한 푼의 예산도 소중하게 사용하여 최적의 효과를 거두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매일매일 꿈을 꿉니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모두가 잘 사는 꿈!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안전하게 사는 꿈!
어느 누구라도, 바꿀 수 있다는 꿈!
어려운 현실을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가득한 꿈!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는 꿈!
여러분의 손으로 선출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공무원, 이 모든 분들이 시민여러분의 신망을 듬뿍 받는 꿈!
더 큰 변화로 새로운 양산이 만들어지는 꿈!
이러한 다양하고 많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새로운 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1분 1초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양산시의 발전만을 생각하겠습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습니다.
멀리가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합니다.
35만 시민 여러분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1,400여 공직자, 양산을 사랑하는 이 모든 분들의 힘과 역량을 가득 모아, 행복한 양산의 길, 그 길을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양산시장 김 일 권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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