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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의원, 양산복합문화학습관 건립 계획 추진 성과

“양산 신도시 인구급증에 따른 문화시설 부족현상 해소”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7일
↑↑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예정부지
ⓒ 웅상뉴스(웅상신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서형수 의원실(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은 양산신도시 인구급증에 따른 문화시설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시민 평생 학습공간 확보를 위해 그간 노력하였던 ’복합문화학습관 건립‘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서형수 의원실은 양산시가 올해 초 요청해온 이번 사업심사 통과를 위해 경상남도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표병호 도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업무를 진행했다.

양산시의 2018년도 7월말 인구는 346,023명이며 최근 5년간의 연평균인구증가율은 4%로 경상남도 시·군 중 가장 높다. 그러나 양산시 문화교육시설은 인구 10만명당 3.65개로 경상남도 평균(5.56개)보다 낮으며 18개 시·군 중 17위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어 문화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양산 ’복합문화학습관‘은 양산시 동면 금산리 1136-5번지 일원에 2019년~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9억원(국비 39억원 시비 190억원)을 들여 부지 29,251㎡연면적 6.336㎡(지상 4층) 사업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내부시설에는 공연장, 대강당, 정보화 교육실 등 다채로운 시민 문화증진시설이 마련돼 있다.

2017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 타당성조사 용역결과에서도동남권의 중심도시 양산은 괄목할만한 도시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나 시민의 문화와 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수용하고 이를 컨트롤할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복합문화학습관 건립은 정책적, 경제적 측면에서 타당한 사업이며, 공공성, 개방성과 함께 양산 남측 관문으로서의 상징성까지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됐다.

그리고 복합문화학습관 건립은 국가계획 및 경제·사회정책과도 부합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반시설 확충정책과 교육부의 평생학습교육 확산정책,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국가적 차원의 대책마련 정책등에 부합해 향후 인구 50만 중견도시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도시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아니라 이번 사업은 746명(사업추진시 236명+향후운영시 51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동반될 것이다.

서형수 의원은 ’양산시 ’복합문화학습관‘ 건립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평생학습시설을 제공을 통해 행복지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사업예정지는 자연유수지를 포함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양산수질정화공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수용이 용이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문화학습에 필요한 좋은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속에서 문화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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