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 위한 맞춤형 방문요양서비스 제공
전문 요양보호사가 가정 직접 방문… 신체활동·가사지원·정서적 돌봄까지 양산·부산·울산 지역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이용 상담까지 지원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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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저의 아버지 어머니같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저희가 힘들고 바쁜 시간을 대신해 드리겠습니다"
노인복지분야에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강성안 센터장의 말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익숙한 가정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방문요양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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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내부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이러한 가운데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강성안, 양산시 신명로 82, 107호)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바탕으로 전문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이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기능이 저하되거나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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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 ■ 신체활동부터 가사지원까지… 일상생활 전반 돌봄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개인활동지원, 정서지원 등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신체활동지원은 세면과 몸 청결 유지, 이동 도움, 화장실 이용 등 어르신의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다.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은 식사 준비와 취사, 청소, 주변 정돈, 세탁 등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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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 또한 병원 진료를 위한 동행과 외출 동행, 산책 등 개인활동을 지원하며 말벗과 격려, 위로, 생활상담 등 정서적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방문요양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생활해 온 익숙한 가정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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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 경제적 부담 완화
방문요양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만 65세 이상으로 거동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만 65세 미만이더라도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사람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등급을 인정받으면 등급과 이용 한도에 따라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대상자의 재가급여 본인부담률은 15%이며, 감경 대상자는 6% 또는 9%가 적용된다. 관련 법령에 따른 면제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등급 신청 방법을 잘 모르거나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보호자들에게 신청 방법과 서비스 이용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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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카네이션울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 모습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 생신 축하와 명절 선물… 가족 같은 따뜻한 돌봄 실천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는 기본적인 방문요양서비스에 더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과 행복한 생활을 위한 세심한 관심도 기울이고 있다.
어르신 생신 축하를 비롯해 명절 선물, 설날과 어버이날 행사, 건강식 제공 등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적 돌봄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신체적 불편함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을 가족처럼 대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돌봄서비스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고령의 부모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에서도 방문요양서비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센터 측은 어르신들이 오랜 시간 생활해 온 자신의 집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한 운영 방향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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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넘어 부산·울산까지…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양산지역을 비롯해 부산과 울산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가족의 돌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령의 부모를 직접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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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위한 맞춤형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행복한 노후를, 가족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방문요양서비스와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 문의: 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주소: 양산시 평산동 568-20 전화: 055-365-3650 / 010-9482-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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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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