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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따라 걷고 건강도 챙긴다…‘2026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 11월 7일 개최

오리소공원 출발·도착 9㎞ 코스…사전 800명·현장 200명 선착순 접수
건강체험·공예체험·통기타 공연에 완주자 대상 경품추첨도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8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 회야강의 가을 정취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2026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 행사가 오는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리소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 양산 회야강 힐링걷기’가 오는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리소공원과 회야강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리소공원에서 출발해 효암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9㎞ 구간을 걷게 된다.

이번 행사는 회야강살리기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고 양산시와 양산시의회가 후원한다. 시민들이 회야강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강의 아름다움과 자연환경의 가치를 느끼고,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회야강 걷기에 관심 있는 양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자는 사전접수 800명과 현장접수 200명 등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전접수는 10월 30일까지이며, 행사 홈페이지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오리소공원을 출발해 대성2차 아파트 앞 효산교를 반환점으로 돌아 다시 오리소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9㎞ 구간이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참가자 집결과 접수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는 명단과 QR코드를 확인하고 배번호를 받게 되며, 현장 참가자는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행사장 본부석에서 접수하면 된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개회식과 개막공연이 이어지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걷기를 위한 준비체조와 몸풀기 시간도 마련된다. 본격적인 걷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회야강 산책로를 따라 함께 걸으면서 도심 속 자연환경과 회야강의 모습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특히 기록 경쟁이 아닌 시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완주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기념품 배부와 중식 제공,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기념품과 중식, 경품추첨은 완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건강체험, 공예품 만들기 체험,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걷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회야강의 생태환경과 가치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회야강 산책로를 직접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고 지역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행사 내용은 ‘양산회야강힐링걷기.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010-3592-68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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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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