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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에 던지는 질문… 전 개운중 교장 전덕용 작가『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혼돈의 시대에 묻는 역사와 현실,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0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 웅상지역 사람 전덕용 작가가 시사정치평론집『역사의 진실을 찾아서―전덕용의 세상 다시 보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념, 민족, 계급, 빈부, 종교, 분단, 인종, 세대 갈등은 물론 기후위기까지 오늘의 한국 사회와 세계가 마주한 복합적 혼란을 역사적 관점에서 성찰한 저작이다.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는 전덕용 작가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인터넷 신문 「현장언론 민플러스」와 「양심수후원회 소식지」 등에 발표한 글 가운데, 우리 사회의 역사와 현실을 주권·자아·자의식·애국·애민의 관점에서 분석한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서라기보다, 오늘의 현실을 만든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되묻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왜곡된 현실과 사회적 갈등의 배경을 역사 속에서 찾고, 혼돈의 시대일수록 공동체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이 책은 ‘역사의 진실’이라는 큰 주제를 중심에 두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분열과 갈등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역사적·사회적 구조 속에서 바라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현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외면하지 않아야 하며, 역사를 보는 눈이 곧 현실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출판계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혼돈의 시대, 역사의 진실을 묻다”라는 문제의식 아래, 왜곡된 현실의 뿌리를 파헤치고 이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 애국적 시사·정치평론집으로 평가된다.

전덕용 작가는 필명 ‘해밝아’로도 알려져 있으며, 한평생 자주와 민주, 통일을 주제로 목소리를 내온 인물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 책에는 저자의 오랜 문제의식과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이 담겨 있어, 지역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읽을거리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양산 지역에서도 이번 출간은 지역 작가의 지적 활동과 사회적 발언이 책으로 묶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인물이 한국 사회의 현실과 역사를 폭넓게 다뤘다는 점에서,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는 단순한 개인 저작을 넘어 지역 문화·출판 활동의 한 흐름으로도 의미를 가진다.

전덕용 작가의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역사와 현실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읽고, 현재를 통해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려는 이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된다.전덕용 작가의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역사와 현실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읽고, 현재를 통해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려는 이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에 출판사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 자아와 자의식, 애국과 주권의 의미를 다시 묻는 계기, 그리고 대한민국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개운중 교장을 지낸 전덕용 작가는 1938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4·19혁명 당시 경무대 앞 이승만 하야 담판 대학생 대표였으며 문학 동인지 <廣場>발행인, 월간 <씨ㅇㆍㄹ의 소리> 창간 편집장 1971년 민주수호국민협의회 사무국장,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 민족작가연합 고문, 한국문인협회 회원, 소설가협회 회원,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전국혁명열사묘소답사반 회원으로 활약했다.

작품으로는 장편 '東村', '청승개비타령', '者 므헤이타령', '가자 북으로!', '제복의 계절', 단편 '걸림돌', '온세상훨훨', '쓰레기', '장성철 목사님', '상락이헹님', '네 이놈!', '달순이' 등이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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