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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원 양산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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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웅상신문 김경희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양산시의회에 새로운 얼굴들이 입성했다. 처음 의정활동에 나선 초선 의원들은 시민에게 무엇을 약속했고, 임기 동안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려 할까.
본지는 양산시의회 초선 의원 5명을 만나 △의정활동의 원칙 △임기 내 해결할 핵심 사업 △양산시 행정의 개선점과 대안 △자신만의 강점과 정책 활동 △시민에게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등 5가지 공통 질문을 던졌다. 같은 질문 앞에 선 다섯 초선의 답은 저마다 달랐다. 이들이 바라보는 양산의 오늘과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차례로 들어본다.
두 번째 주인공은 물금·원동을 지역구로 둔 김수원 양산시의원이다.
김 의원은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청년정책과 다양한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해왔다.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사업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정치와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효능감을 느꼈다고 했다. 실제 의회에 들어와서는 예상했던 것보다 의원의 역할이 훨씬 넓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① 의정활동의 원칙은? “기성 정치에 빚진 것 없다”
김 의원이 의정활동의 첫 번째 원칙으로 내세운 것은 기존 정치의 이해관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정치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기성 정치에 빚진 것이 없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밝혔다. 특정 단체나 세력의 이해관계에 얽혀 그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된 것이 아닌 만큼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의미다.
김 의원은 “특정 단체나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로 얽혀 그 집단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직 시민분들만 보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며 “기성 정치에 국한돼 있는 정치인이 되지 말고 젊음을 활용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거창한 정치적 계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김 의원은 “크게 미래를 계산하면서 움직이기보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의원직을 수행하면서도 이러한 원칙을 지켜가겠다고 했다.
② 임기 내 핵심 사업은? “분절된 물금 상권 하나로 연결”
김 의원이 지역구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현안으로 꼽은 것은 물금지역 상권 활성화다. 지역구인 증산리·물금리·가촌리와 원동면을 살펴보면 상권이 서로 분절돼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공실 증가와 상권 쇠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김 의원은 빈 점포가 늘어나면 단순한 공실률의 문제를 넘어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이 ‘죽은 상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다시 발길을 끊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개별 상권을 각각 살리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상권과 상권을 하나의 생활·문화권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상가번영회와 상인회 등 기존 상권 조직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분절된 상권을 순환할 수 있는 이동수단과 보행환경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트롤리버스 사례 등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이 주목하는 것은 문화예술과 상권의 결합이다. 버스킹과 공연 등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부러 찾아올 정도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성악과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했던 김 의원은 “문화예술을 결부시켜 상권을 활성화하는 요인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③ 양산시 행정의 개선점은? “정책 간 벽 낮추고 유연성 높여야”
김 의원이 양산시 행정에서 개선할 부분으로 꼽은 것은 정책의 유연성과 연계성이다. 하나의 사업을 정해진 목적에만 한정하기보다 관점을 조금 달리해 다른 정책과 연결하면 당초 계획했던 효과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공직 경험이 없는 만큼 행정의 현실을 자신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전제했다.
김 의원은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활용했을 때 명시된 기대효과 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 사례로 청년정책과 복지정책의 연계를 들었다. 대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과 같은 사업도 하나의 정책목표에만 한정하지 않고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참여나 취업·교육 정보 제공, 다른 세대의 복지정책 등과 연계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정책을 만들어놓고도 정작 필요한 시민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짚었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등을 예로 들며 정책 대상자에게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정책 홍보와 전달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④ 자신만의 강점은? “문화예술 경험과 젊고 유연한 사고”
김 의원이 꼽은 자신의 강점은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젊고 유연한 사고다.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기 전 성악을 배우고 무대에 섰으며 독립영화 촬영에도 참여했다. 문화예술 정책을 외부 관찰자의 시각뿐 아니라 실제 참여자의 입장에서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정치외교학 전공과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쌓은 정책 경험을 결합할 수 있다고 봤다.
김 의원은 “물리적인 나이도 젊고 여러 거버넌스 활동과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유연한 측면이 있다”며 “기존 관습에 묶인 부분을 혁신하고 격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이 참여하는 연구단체에서는 빈집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 빈집을 단순히 철거해야 할 공간으로 보지 않고 공영주차장이나 평생교육 공간, 청소년 직업체험 공간, 청년 창업·사업 공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으로 되살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장기요양시설 관련 제도 개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설 현황과 심의 관련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공시하고 심의 과정에서 양산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시설 이용자인 시민들의 편익과 복리 증진이라는 관점에서 제도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⑤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밥값 하는’ 유용한 의원”
마지막 질문에 김 의원이 내놓은 답은 짧고 직설적이었다. “밥값을 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 지방의회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거나 지방의회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현실도 인정했다. 결국 의원들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의정활동의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다.
김 의원은 “양산시민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밥값을 하는’ 유용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약속은 시민 곁을 지키는 의원이다. 그는 “4년 동안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늘 같은 자리에서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수원 의원이 말하는 ‘새로운 정치’는 이제 실제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받아야 한다. 분절된 물금 상권을 문화예술과 연결해 다시 사람을 불러들이겠다는 구상, 정책 간 벽을 낮추겠다는 생각, 그리고 시민만 바라보며 ‘밥값 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약속까지. 기성 정치에 빚진 것이 없다는 그의 말은 이제 시민에게 진 책임으로 돌아온다. 4년 뒤 그 책임을 어떤 결과로 보여줄지가 김수원 의원에게 남겨진 과제다.
[초선의 약속②] 김수원 “기성 정치에 빚진 것 없다…오직 시민만 보고 가겠다”
물금 상권 활성화 우선…문화예술 접목해 분절된 상권 연결 모색 “양산 행정, 정책 간 연결과 유연성 필요”…청년·복지정책 연계 강조 문화예술 경험·젊고 유연한 사고 강점…빈집 활용 도시재생 연구 “시민 곁 지키며 ‘밥값 하는’ 유용한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양산시의회에 새로운 얼굴들이 입성했다. 처음 의정활동에 나선 초선 의원들은 시민에게 무엇을 약속했고, 임기 동안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려 할까.
본지는 양산시의회 초선 의원 5명을 만나 △의정활동의 원칙 △임기 내 해결할 핵심 사업 △양산시 행정의 개선점과 대안 △자신만의 강점과 정책 활동 △시민에게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등 5가지 공통 질문을 던졌다. 같은 질문 앞에 선 다섯 초선의 답은 저마다 달랐다. 이들이 바라보는 양산의 오늘과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차례로 들어본다.
두 번째 주인공은 물금·원동을 지역구로 둔 김수원 양산시의원이다. 김 의원은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청년정책과 다양한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해왔다.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사업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정치와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효능감을 느꼈다고 했다. 실제 의회에 들어와서는 예상했던 것보다 의원의 역할이 훨씬 넓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① 의정활동의 원칙은? “기성 정치에 빚진 것 없다”
김 의원이 의정활동의 첫 번째 원칙으로 내세운 것은 기존 정치의 이해관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정치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기성 정치에 빚진 것이 없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밝혔다. 특정 단체나 세력의 이해관계에 얽혀 그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된 것이 아닌 만큼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의미다.
김 의원은 “특정 단체나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로 얽혀 그 집단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직 시민분들만 보고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며 “기성 정치에 국한돼 있는 정치인이 되지 말고 젊음을 활용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거창한 정치적 계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김 의원은 “크게 미래를 계산하면서 움직이기보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의원직을 수행하면서도 이러한 원칙을 지켜가겠다고 했다.
② 임기 내 핵심 사업은? “분절된 물금 상권 하나로 연결”
김 의원이 지역구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현안으로 꼽은 것은 물금지역 상권 활성화다. 지역구인 증산리·물금리·가촌리와 원동면을 살펴보면 상권이 서로 분절돼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공실 증가와 상권 쇠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김 의원은 빈 점포가 늘어나면 단순한 공실률의 문제를 넘어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이 ‘죽은 상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다시 발길을 끊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개별 상권을 각각 살리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상권과 상권을 하나의 생활·문화권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상가번영회와 상인회 등 기존 상권 조직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분절된 상권을 순환할 수 있는 이동수단과 보행환경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트롤리버스 사례 등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이 주목하는 것은 문화예술과 상권의 결합이다. 버스킹과 공연 등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부러 찾아올 정도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성악과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했던 김 의원은 “문화예술을 결부시켜 상권을 활성화하는 요인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③ 양산시 행정의 개선점은? “정책 간 벽 낮추고 유연성 높여야”
김 의원이 양산시 행정에서 개선할 부분으로 꼽은 것은 정책의 유연성과 연계성이다. 하나의 사업을 정해진 목적에만 한정하기보다 관점을 조금 달리해 다른 정책과 연결하면 당초 계획했던 효과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공직 경험이 없는 만큼 행정의 현실을 자신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전제했다.
김 의원은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활용했을 때 명시된 기대효과 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 사례로 청년정책과 복지정책의 연계를 들었다. 대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과 같은 사업도 하나의 정책목표에만 한정하지 않고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참여나 취업·교육 정보 제공, 다른 세대의 복지정책 등과 연계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정책을 만들어놓고도 정작 필요한 시민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짚었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등을 예로 들며 정책 대상자에게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정책 홍보와 전달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④ 자신만의 강점은? “문화예술 경험과 젊고 유연한 사고”
김 의원이 꼽은 자신의 강점은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젊고 유연한 사고다.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기 전 성악을 배우고 무대에 섰으며 독립영화 촬영에도 참여했다. 문화예술 정책을 외부 관찰자의 시각뿐 아니라 실제 참여자의 입장에서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정치외교학 전공과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쌓은 정책 경험을 결합할 수 있다고 봤다.
김 의원은 “물리적인 나이도 젊고 여러 거버넌스 활동과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유연한 측면이 있다”며 “기존 관습에 묶인 부분을 혁신하고 격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이 참여하는 연구단체에서는 빈집 활용을 통한 도시재생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 빈집을 단순히 철거해야 할 공간으로 보지 않고 공영주차장이나 평생교육 공간, 청소년 직업체험 공간, 청년 창업·사업 공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으로 되살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장기요양시설 관련 제도 개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설 현황과 심의 관련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공시하고 심의 과정에서 양산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시설 이용자인 시민들의 편익과 복리 증진이라는 관점에서 제도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⑤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밥값 하는’ 유용한 의원”
마지막 질문에 김 의원이 내놓은 답은 짧고 직설적이었다. “밥값을 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 지방의회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거나 지방의회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현실도 인정했다. 결국 의원들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의정활동의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다.
김 의원은 “양산시민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밥값을 하는’ 유용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약속은 시민 곁을 지키는 의원이다.
그는 “4년 동안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늘 같은 자리에서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수원 의원이 말하는 ‘새로운 정치’는 이제 실제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받아야 한다. 분절된 물금 상권을 문화예술과 연결해 다시 사람을 불러들이겠다는 구상, 정책 간 벽을 낮추겠다는 생각, 그리고 시민만 바라보며 ‘밥값 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약속까지. 기성 정치에 빚진 것이 없다는 그의 말은 이제 시민에게 진 책임으로 돌아온다. 4년 뒤 그 책임을 어떤 결과로 보여줄지가 김수원 의원에게 남겨진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