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6선 박일배 의원, 제9대 양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당선

풍부한 의정 경험과 관록 앞세워 의장 선출
“갈등 봉합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로 이끌어야”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박일배 제9대 양산시의회 의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의회 최다선인 국민의힘 박일배 의원이 제9대 양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양산시의회는 지난 6일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평산·덕계지역을 지역구로 둔 6선의 박일배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의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박일배·김판조·이종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기준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1차 투표에서는 박일배 의원과 김판조 의원이 각각 10표를 얻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후 실시된 2차 투표에서 박 의원이 10표를 얻어 1표를 얻은 김판조 의원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박 의장은 제2대 양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과 제3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여러 차례 의회운영위원장을 맡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지역 정치인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6선에 성공하면서 양산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정치적 관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웅상지역에서는 박 의장의 당선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평산·덕계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이어온 박 의장이 양산시의회 수장에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지적을 받아온 웅상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현재 웅상지역은 광역철도 건설과 의료시설 확충, 교통망 개선, 회야강 정비, 도시 균형발전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이에 따라 박 의장이 의장 재임 기간 웅상과 서부양산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다만 의장 선출 과정에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표면화되고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는 등 진통을 겪은 만큼, 박 의장에게는 갈등을 조기에 봉합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어야 하는 과제도 주어졌다.

시민들은 “새롭게 출범한 제9대 양산시의회가 정당과 지역을 뛰어넘어 민생을 우선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박 의장은 다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정치력을 바탕으로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대화와 협치를 통해 흔들림 없는 의회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 개인의 정치적 성취를 넘어 웅상지역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로 양산시민 전체를 아우르는 의회 수장으로서 갈등을 넘어 화합을 이루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양산시의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1,052
총 방문자 수 : 30,660,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