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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외식조리창업과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거제 소노캄 리조트에서 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RISE(ANCHOR) 사업단 주최 「AI로 시작하는 스마트 외식창업 CAMP」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외식산업과 창업 분야에 접목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스마트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는 ▲AI 이해와 활용 ▲나만의 외식 브랜드 만들기 ▲브랜드 로고 및 비주얼 제작 ▲AI 레시피북 및 웹툰 제작 ▲티셔츠 프린팅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첫 번째 프로그램인 ‘AI 이해와 활용’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외식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메뉴 개발, 마케팅, 고객관리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하였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외식 브랜드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외식 브랜드 콘셉트를 기획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브랜드 로고 및 비주얼 제작’ 과정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 홍보 이미지를 직접 제작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였다. ‘AI 레시피북 및 웹툰 제작’ 프로그램에서는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 개발과 함께 레시피북 제작, 웹툰 형식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티셔츠 프린팅’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브랜드 로고와 이미지를 활용해 개성 있는 티셔츠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외식 창업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로고와 레시피북, 티셔츠까지 제작해보면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식조리창업과 학과장은 “AI 기술은 앞으로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외식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DX 기반의 교육혁신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형 외식 창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외식조리창업과는 2027학년도부터 학과명을 ‘AI푸드창업과(AI Food Entrepreneurship)’로 변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AI푸드창업과는 부산·경남 최초의 조리 관련 학과로서 쌓아온 전통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DX 기반 스마트 외식교육과 창업 실무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RISE(ANCHOR) 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 성장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교육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AI 융합형 외식 창업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