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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산시 제6선거구(덕계·평산)에 출마한 국민의힘 허용복 경남도의원 후보가 거리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허 후보는 지난 초선 임기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웅상 교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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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산시 제6선거구(덕계·평산)의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본지는 초선 임기 동안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재선을 통해 웅상의 전성기를 열겠다고 선언한 국민의힘 허용복 후보를 만나 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심층 취재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도전, “웅상의 교육 격차 완전히 종식할 것”
Q. 선거가 보름도 남지 않았다. 현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느끼는 가장 큰 지역 현안은 무엇인가?
가장 많이 듣는 말씀은 결국 ‘교육과 생활 인프라에 대한 갈증’입니다. 서부 양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부권 웅상이 소외받고 있다는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교육으로 완성하는 명품 웅상’을 최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교육 환경이 좋아져야 아이들이 남고, 부모들이 이사를 오며, 도시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 대신, 지난 4년간 제가 증명해 온 결과물로 주민들께 확실한 비전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Q. 지난 임기 동안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거둔 성과가 구체적이다. 대표적인 실적을 꼽아달라.
주민들과 약속했던 거대 교육 사업들을 확실하게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335억 원 규모의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유치를 확정 지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특수교육의 오랜 숙원이었던 529억 원 규모의 ‘양산 제2특수학교’ 신설도 확정했습니다.
웅상 지역에만 약 8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의 기틀을 닦은 것입니다. 이 외에도 효암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약 100억 원) 착공, 경남외고 기숙사 리모델링(약 20억 원) 등 관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끊임없이 확보해 왔습니다.
Q. 재선 성공 시 도의회 교육위원장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원장이 된다면 웅상 교육에 어떤 변화가 찾아오나?
체급이 다른 재선 의원의 영향력으로 웅상 교육환경 개선 특별예산과 교육청 특별교부금을 집중적으로 끌어오겠습니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관내 학교에 스마트교실과 AI 교육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미래형 특성화 교육의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 또한,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CCTV와 LED 횡단보도를 촘촘히 늘리고, 노인과 어린이의 통학 및 생활안전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24시간 안전한 웅상’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출퇴근 15분 단축·회야강 업그레이드… 생활 밀착형 도시로 도약”
Q. 교육 외에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공약들이 돋보인다. 교통과 지역 개발 부문의 구체적 구상은 무엇인가?
웅상이 부·울·경 중심도시로 자족기능을 다 하려면 교통 환경 개선이 최우선입니다. 도비를 집중 확보해 ‘출·퇴근 시간 15분 단축’을 추진하고, 상습 정체 구간인 덕계·평산 교차로 개선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겠습니다.
주민들의 휴식처인 회야강은 생활문화·친수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경남도의 재해예방 정비사업과 연계해 산책로, 조명, 휴식 공간 예산을 확실히 지원할 것입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덕계종합상설시장 현대화 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덕계 파크골프장(18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웅상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Q. 임기 중 입법 활동에서도 현장 중심의 조례 발의가 많았는데, 주로 어떤 내용이었나?
도의원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임기 동안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기초학력 보장 지원 조례안’,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 조례안’,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학력, 먹거리만큼은 법적 울타리 안에서 철저히 보호받아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어왔습니다.
“저평가된 우량주 덕계·평산, 실력과 결과로 전성기 열겠다”
Q. 개소식에서 ‘덕계·평산은 저평가된 우량주’라는 표현을 써서 화제가 됐다. 선거 막바지, 유권자들에게 던지는 출사표는?
우리 지역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진주와 같은 곳입니다. 초선 도의원이 지난 4년간 뿌린 거대한 씨앗들을 확실한 수확과 열매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예산의 줄기를 바꿀 수 있는 '힘 있는 재선 도의원'이 필요합니다.
웅상 월라일반산단 내 AI 기반 기업 유치, 반려동물 전문 진료 및 입양센터 건립 등 웅상의 미래 먹거리까지 촘촘히 준비했습니다. 30년 넘게 교육 현장을 지켜온 전문성, 그리고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으로 웅상의 진짜 전성기를 열어 보이겠습니다. 기호 2번 허용복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허용복 경남도의원 후보의 웅상 지역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① 교육 분야: 교육위원장 도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도의회 교육위원장 도전: 체급이 다른 재선의 힘으로 웅상 교육 특별예산 및 교육청 특별교부금 전폭 확보 초대형 인프라 조기 완공: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335억 원, 2027년 개원 목표) 및 양산 제2특수학교(529억 원) 차질 없는 추진 미래형 특성화 교육: 관내 학교 스마트교실 및 AI 교육 예산 대폭 확대
② 안전 분야: 통학로 안심 네트워크 및 생활안전망 강화
통학로 안심 네트워크: 학교 주변 CCTV 집중 확충 및 야간 가시성 확보를 위한 LED 횡단보도 확대
생활안전망 강화: 어린이 통학길 안전 및 어르신 생활안전 인프라 촘촘히 보강
③ 교통 분야: 출퇴근 시간 단축 및 교차로·광역철도 개선
상습 정체 전면 해소: 도비 집중 확보를 통한 출·퇴근 시간 15분 단축 추진 및 덕계·평산 교차로 개선 사업 조속 시행 광역철도 인프라 수혜 극대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진행 상황 철저 점검 및 주민 접근성 중심의 행정 관철
④ 웅상의 지도를 바꿀 ‘친환경·미래 먹거리 유치’
AI 기반 하이테크 일자리: 웅상 월라일반산단 내 AI 기반 강소기업 유치 및 첨단 산업 앵커 공간 조성
그린에너지 메카: 미래형 ‘웅상 EV(전기차) 그린에너지 복합문화공간’ 구축
⑤ 품격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문화’
회야강 워터프론트: 산책로, 야간 조명,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회야강 생활문화·친수공간 조성(도·시비 매칭) 상권 살리기 및 여가 확충: 덕계종합상설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및 장년·노년층을 dnl한 덕계 파크골프장(18홀) 조성
공공 반려 인프라: 반려동물 전문 진료 및 입양센터 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