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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센터, ‘가야진사공원 피크닉 데이’운영

양산 방문의 해 연계 청년정주 프로그램... 청년 60명 참여
양산 방문의 해 맞아 지역 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 소속감 및 정주 의식 향상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 청년센터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정주 프로그램 「청년과 지역을 잇는 가야진사공원 피크닉 데이」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양산12경으로 새롭게 선정된 가야진사공원을 청년들에게 알리고, 지역 문화·자연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탐방 기반 활동을 통해 청년의 지역 소속감 및 정주 의식 향상을 도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19일 가야진사공원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양산시 거주 및 활동 청년 60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양산12경 중 하나인 가야진사공원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청년 문화 미션, 전통 액티비티 활동, 보물찾기,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조별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기반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양산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당곡생태학습관에서는 자연환경 체험과 소감 공유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초기에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 속에서도 활동이 진행될수록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이 형성되었으며, 또래 간 관계 형성과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대되는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역 탐방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양산을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정주 의식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산시 청년센터 박현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양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지역문화 형성과 청년정주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 청년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탐방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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