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2:47: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일반

“웅상 100년 불균형 끝낸다! 진짜 일꾼 박일배, 시의원 출마 선언”

자치군 설치·KTX 역사 유치 등 웅상의 판을 바꿀 6대 공약 발표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박일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웅상의 미래를 새롭게 열기 위해 양산시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박일배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웅상의 미래를 새롭게 열기 위해 양산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웅상은 지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생활권과 행정권이 분리된 채 방치되어 왔다”며“주민들은 부산과 울산에서 생활하는데, 행정은 양산에 묶여 있는 비정상적인 구조 속에서 우리 웅상 주민들은 오랜 시간 불편과 차별을 감내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이제는 소외된 웅상을 되살리는‘정상화’의 시간이다고 말하면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웅상은 더 이상 양산의 변방이 아니며 웅상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자격이 있는 당당한 도시이다”웅상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꿀 6대 핵심 공약을 약속했다.

첫 번째, 웅상 자치군 설치 추진

웅상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행정구조 자체에 있다. 9만 4천명의 인구와 독립적 생활권을 가진 지역을‘출장소’체제로 묶어두는 것은 명백한 행정 비효율이다.
웅상 자치군 설치를 통해 예산, 인사, 정책의 자율권을 확보하겠다. 이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두 번째, 평산동 주민센터 뒤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들이 매일 겪는 주차 불편은 단순한 편의 문제를 넘어 상권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다. 평산동 주민센터 뒤 공영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하여 주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

세 번째, 광로 3-3호선 개설(모래들~백동 구간 반폭 우선 개통)

도로 하나가 지역의 성장 속도를 바꿔야 한다.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광로 3-3호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저는 반폭이라도 우선 개통하여 교통 흐름을 즉각 개선하겠다.
‘완공까지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결하는 행정’을 펼치겠다.

네 번째, 신덕계 두산 트리마제 인근 부일 아스콘·레미콘 공장 이전

주거지역과 산업시설의 충돌로 인한 주민 건강과 주변 환경 위협은 이제 정리해야 한다. 합리적 보상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갈등 없이 공장 이전을 반드시 추진하겠다.

다섯 번째,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회야강 

생태 복원회야강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다. 웅상의 미래 자산이다. 죽은 하천이 아니라 ‘살아있는 도시의 중심’으로 바꾸겠다. 항상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휴식과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핵심 공간으로 만들겠다.

여섯 번째, 노포~창기 구간 KTX 역사 건립 유치

교통은 곧 경쟁력이다. 웅상이 수도권과 직접 연결되는 순간, 도시의 가치는 완전히 달라진다. 노포~창기 구간 KTX 역사 유치를 통해 웅상을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확실히 세우겠다.
박일배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문제 제기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해결하겠다”밝혔다.

그는 “웅상의 100년 불균형, 이제는 끝내야 한다. 시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민원 해결의 달인’,‘진짜 일꾼’으로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주장하면서 “새로운 웅상, 변화하는 웅상, 희망 있는 웅상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가는 카페가..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문화마당] 양산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오는 24~25일 황산공원서 양산예술제..
[인물기획] 대운산 시명사 주지 근일 스님 대담 ˝떠난 이를 배웅하고 산 자의 매듭을 풀다˝..
울주병원, 내달부터 응급실 가동…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4일 열린다..
우불사, 추석맞이 서창동 돌봄이웃에 후원금 100만원..
양산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한 생명지킴이...‘짝모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웅상재건중학교를 설립한 전종태..
[양산문화인] “책 속 이야기가 무대에서 살아나요”…아이들을 위해 뛰는 ‘두근두근 동화나라’..
남승흥 작가의 디카시 한스푼(22)..
성동은 도의원,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운영 기반 정비..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55
오늘 방문자 수 : 7,930
총 방문자 수 : 31,74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