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일반

윤영석 의원, 양산시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 개최… 황산·가산 파크골프장 현안 해결방안 논의

협회 회장단 간담회 갖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직접 통화…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윤영석 의원(양산시 갑구,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물금읍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양산시 파크골프협회 이기철 협회장과 임원진, 각 클럽장들과 간담회를 갖고있는 모습
ⓒ 웅상뉴스(웅상신문)
윤영석 의원(양산시 갑구,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물금읍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양산시 파크골프협회 이기철 협회장과 임원진, 각 클럽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황산공원·가산공원 파크골프장 운영 및 시설 확충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간담회 과정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직접 통화하며, 낙동강 황산공원과 가산공원 파크골프장 증설 및 운영 개선과 관련해 허가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윤 의원은 파크골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양산의 현실과 협회 측 건의사항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 생활체육 여건 개선과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관계부처의 전향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양산이 황산공원과 가산공원 등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파크골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불편 사항과 제도적 보완 과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은 이미 파크골프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적인 위상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협회 측은 황산2구장 C코스의 당초 18홀 조성 계획이 축소된 데 따른 현장 우려를 전달하고, 이미 조성돼 있으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9홀을 교육구장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크다고 건의했다. 또 가산구장 E·F코스는 협회와 협의한 원안에 맞춰 재조성하고, 이용 편의를 위해 파고라 2동도 합리적으로 재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운영 방식과 관련한 건의도 이어졌다. 협회 측은 휴장기가 길어질수록 회원 불편이 커지는 만큼, 정비가 가능한 구역부터 탄력적으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필요할 경우 협회 차원에서 관리 인력을 둘 수 있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양산시민과 협회 회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보다 합리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 현안을 두고 협회와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의견을 전달하고, 국회와 정부가 이를 바탕으로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이다.

윤 의원은 “양산시 파크골프협회 이기철 협회장님과 임원진, 클럽장님들께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주신 덕분에 무엇이 시급한 문제인지 더욱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간담회 과정에서 김성환 장관과도 직접 통화하며 현장의 뜻을 전달했고, 황산·가산 파크골프장의 코스 조성 문제부터 교육구장 활용, 휴장기 운영, 2부제 개선, 스프링클러 설치까지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산은 이미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파크골프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그 위상을 입증해 왔다”라며 “황산공원과 가산공원 파크골프장이 시민들께 더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이 되고, 나아가 전국 동호인들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파크골프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양산시, 시설관리공단과 끝까지 긴밀히 협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0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6,176
총 방문자 수 : 30,665,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