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2:47: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한옥문 예비후보 “신속 정상화·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해야”

양산시농수산물유통센터 위탁업체 법정관리 사태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8일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 경영 문제가 아니라 직원 고용, 거래업체 생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경제의 중대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양산시농수산물유통센터 위탁운영업체의 법정관리 돌입과 관련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큰 만큼 신속한 정상화와 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 경영 문제가 아니라 직원 고용, 거래업체 생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경제의 중대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물금·증산 지역 유통업체 폐업에 이어 공공 유통시설까지 어려움에 직면한 것은 양산 경제가 결코 가볍지 않은 위기 상황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며 “지금은 원인 규명보다 피해를 줄이고 빠르게 정상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옥문 예비후보는 △직원 고용 안정 및 임금 지급 보장 △거래업체 대금 정산 보호 및 연쇄 피해 방지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 가동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 등 4가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법정관리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도록 양산시와 관계기관이 적극 개입해 고용 유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납품업체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운영이 유지되고 있지만 향후 상황이 불투명한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정확한 정보 공개를 통해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는 것도 행정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금은 책임 공방보다 피해 최소화와 정상화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번 사안을 양산 전체의 위기로 인식하고,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하나의 위기가 지역경제 전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여야를 떠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양산시 역시 시민의 삶을 지키는 행정으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한옥문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끝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통센터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8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가는 카페가..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문화마당] 양산의 가을, 예술로 물들다…오는 24~25일 황산공원서 양산예술제..
[인물기획] 대운산 시명사 주지 근일 스님 대담 ˝떠난 이를 배웅하고 산 자의 매듭을 풀다˝..
울주병원, 내달부터 응급실 가동…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4일 열린다..
우불사, 추석맞이 서창동 돌봄이웃에 후원금 100만원..
양산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한 생명지킴이...‘짝모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웅상재건중학교를 설립한 전종태..
[양산문화인] “책 속 이야기가 무대에서 살아나요”…아이들을 위해 뛰는 ‘두근두근 동화나라’..
남승흥 작가의 디카시 한스푼(22)..
성동은 도의원,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운영 기반 정비..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55
오늘 방문자 수 : 7,806
총 방문자 수 : 31,74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