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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심경숙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개최

‘동면을 핫하게·양주동을 환하게’라는 슬로건으로
동면과 양주동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본격 행보 시작
주민·지지자 100여명 참석... “소통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정치 구현”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3일
조국혁신당 심경숙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개최
심경숙 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양산시 양주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알리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심경숙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양산시 양주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주요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후보의 출마 의지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후보 인사말, 축하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으로는 심경숙 후보의 후원회장인 시그니처 법무법인 사무국장 김영호 회장을 비롯하여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서홍석 위원장 권한대행 및 조국혁신당 김해시장 이봉수 후보, 창원시장 심규탁 후보, 양산시 덕계·평산 시의원 김보언 후보, 경상남도 도의원 박혜경, 이진섭, 조아라 후보자 등이 참석하였다.

시루떡 절단 퍼모먼스
ⓒ 웅상뉴스(웅상신문)
특히 이날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 경선중인 조문관 후보도 참석해서 심경숙 후보와 오랜 인연을 밝히며 축사까지 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신장식 국회의원, 정춘생 국회의원, 김선민 국회의원, 차규근 국회의원은 개소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축하 영상으로 대신하는 메시지로 전달하였다.
심경숙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외연이 확대되고 이미 기득권이 되어버린 민주당에서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였다. 나는 천상 야당 인사”라며 조국혁신당으로 당적변경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더불어민주당의 매운맛이 조국혁신당이라며 매운맛 역할의 적임자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선거구획정이 최종 결정 나지 않아서 중대선거구제를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2개의 지역구로 쪼개질 것인지의 변수에 중심에 서 있다고 현 상황이 소개되었다.

지난 대선 전 야 4당과 합의했던 정치개혁특별법의 약속을 민주당은 지켜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계엄에 동조한 내란세력을 종식하려면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여야 한다. 동면·양주동이 쪼개지면 국힘에게 다시 살아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내빈 참석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라며“가장 낮은 곳에서 어렵고 힘든 그곳에서부터 주민과 늘 소통하며 손톱 밑에 가시를 빼주는 것처럼 신뢰받는 정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심경숙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대중교통 등) 개선, 청년·노인 정책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할 후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경숙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다양한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단체촬영
ⓒ 웅상뉴스(웅상신문)
[후보 약력]
춘해간호전문대학 간호과 졸업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졸업
전. 5대, 6대(후반기 부의장) 양산시의원
전. 삽량윈드오케스트라 단장
전. 양산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
전. 신양초 운영위원
현.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현 조국혁신당 양산시지역위원회 위원장
현.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장
현. (사)노동민원상담소 이사
현. (사)대한간호정우회 경남지회장

[문의]
선거사무소 홍보팀
전화: 010-2805-9653
이메일: pty0904@gmail.com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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