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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조 양산시장예비후보, 양산시장 출마 기자회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집권 여당의 젊은 힘 강조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더불어민주당 박대조(만53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양산시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부울경 낙동강벨트의 중심지인 양산시장 선거에 여·야 복수의 후보들이 입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6.3양산시장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대조(만53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양산시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대조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검증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았고 26일 양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12.3 비상계엄 내란 세력 척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시대적 소명과 엄중한 시기에 집권 여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양산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은 민선6기 양산시의원과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이재명 경기도지사시절 서울대학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과 대통령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치력과 행정경험을 쌓아 왔다.”고 소개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7대 양산시 발전 방향으로 ▲K-뷰티 시장을 선도하여 양산의 경제 흐름 전환 ▲예산 지출이 소모성이 되지 않도록 ‘양산시 주식회사’ 설립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국제행사 ‘치유산업엑스포’ 개최로 지역 경제활성화 ▲지역 축제 개편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문화예술이 강한 양산 ▲통합돌봄법 시행에 따른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 어르신 노후 복지 구현 ▲택시업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개편을 통한 수익 창출 ▲AI을 접목한 민원처리 투명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세 번째 양산시장에 도전하면서 양산발전을 위한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해왔다며 자신은 정치를 말로 배운 사람이 아니고 현장에서 배웠고, 실패에서 배웠다"며 "다시 일어나는 과정에서 배웠다며 삶을 관통하는 단어는 ‘연결’이라며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하고, 행정은 결국 시민의 삶과 민생에 맞닿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많은 시민들과 대학교수, 정치인, AI관련 기업인들과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의 도움으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되었다.”며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만 이 과정에서 양산시립 박물관 장소 대관 문제로 저서 사본과 내빈 명단 요구한 것은 사전검열이며 관권 선거의 전형으로 오해될 수 있으므로 이점에 대하여 시립박물관장과 양산시장은 관리자로서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최근 부산외대 류 모 교수가 작성했다며 기고문 대필 관련 특정 인터넷 언론의 악의적 기사는 모두 ‘가짜뉴스’이며, 사실관계 확인이 되지 않은 기사라며 박대조의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은 출판·공표되어 저작권 등록이 끝난 상태이고 박대조가 저작권자다.”고 강조했다.

또, “이렇게 명확한데도 공직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 음해성 기사에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류모 교수와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제기한 기고문 대필 주장과 관련하여 제기하는 기사들은 모두 저작권법과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251조(후보자비방죄)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강태현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상태다.”고 밝혔다.

한편,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어려운 가정 형편의 흙수저 정치인으로 국립부경대 경제학과, 국제대학원 정치학 석사졸업, 부경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KT에서 17년 근무, 민선6기 양산시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5급 선임비서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서울대·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제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자 시절부터 함께 해온 대표적인 친명 인사로 알려져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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