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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재향경우회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 행사 열려

소통,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
배려와 혁신을 통해 미래 60년을 준비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양산재향경우회 제62주년 경우의 날 행사가 지난 25일 오후 5시 M컨벤션뷔페에서 열린 가운데 기념식을 마치고 촬영한 단체 사진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재향경우회 제62주년 경우의 날 행사가 지난 25일 오후 5시 M컨벤션뷔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유병조 양산경찰서장을 대신해 양산경찰서 경무과장, 이용식 경남도의원,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이기준 양산시의회 의원 등 경찰 관련 원로, 관계자와 회원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양산경찰 출신의 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친목도모,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모인 단체로 양산재향경우회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과 화합과 결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우 양산재향경우회 회장의 기념사
ⓒ 웅상뉴스(웅상신문)
1부 행사에서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우헌장 낭독, 감사장 수여, 기념사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광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인’ 이라는 말을 강조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단결과 화합 등 후배 현직 경찰관들과의 소통 둥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 함은 물론, 배려와 혁신을 통해 미래 60년을 준비하자”고 주문했다.

경우의 선서식
ⓒ 웅상뉴스(웅상신문)
그는 이어 “앞으로 양산경찰을 전역한 동료와 후배 출신들에게 많은 회원가입을 독려하면서 따뜻하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존경받는 단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부 행사로 경품추첨을 겸한 만찬 간담회로 흥겹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한민국 재향경우회는 1960년 시작된 단체이다. 퇴직 경찰 135만 명이 정회원으로, 현직 경찰 15만 명이 명예회원으로 총 150만 명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도경찰청 단위의 시·도 경우회가 20개, 지역 경찰서 단위의 지역 경우회가 275개가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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