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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덕계 아파트 연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개최

4,000여 세대가 함께한 화합의 장,
입주민과 가족, 지역주민 등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0일
↑↑ 2025 신덕계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지난 25일 덕계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신덕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입주민과 가족, 지역주민 등 수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덕계 지역 내 4,000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신덕계 아파트 연합 주관의 마을공동체 축제로, 입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순수 주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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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김두관 전 국회의원, 경상남도의회 및 양산시의회 의원 다수, 서상태 신덕계 환경개선 위원장, 그리고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김태호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신덕계 주민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나동연 시장은 축사에서 “신덕계 지역은 4,000여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신도시급 주거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이 축제가 진정한 지역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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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신덕계 지역의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내빈 축사에서는 신덕계 지역의 숙원사업인 축사 이전 문제와 아스콘 공장 등 환경 개선 계획이 함께 언급되어,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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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시나 공공기관의 재정 지원 없이,신덕계 아파트 연합이 자발적으로 후원과 참여를 모아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특히, (주)경동스마트산업이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공공 지원 없이 입주민과 후원사들의 참여만으로 큰 축제를 무사히 마쳤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웃과 함께 웃고 나누는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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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푸드트럭존·플리마켓·체험부스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오프닝 소피랑 줌바댄스팀을 시작으로, 영웅 태권도 시범단, 제니스 줄넘기 시범단, 이양옥종합예술단 공연, 입주민 장기자랑, DJ BIBI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는 입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웃음과 환호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추진위원회인 신덕계연합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단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신덕계 연합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입주민의 참여와 협력, 자율과 연대의 정신과 지역발전을 향한 희망이 함께한 진정한 주민이 만든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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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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