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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로벌코리아 역사문화진흥재단 공식 출범,올바른 역사지도 세계 홍보와 새 한류 창출의 출발점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4일
↑↑ (사)글로벌코리아 역사문화진흥재단(이사장 장성규)이 지난 10월 25일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 기념 사진 촬영
ⓒ 웅상뉴스(웅상신문)
(서울/경기=2025.10.27) (사)글로벌코리아 역사문화진흥재단(이사장 장성규)이 지난 10월 25일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홍철 국회의원, 이덕일 교수, 호사카유지 교수, 도명 스님 등 각계 저명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재단은 한민족이 세운 국가들의 올바른 역사지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역사문화 한류’와 ‘정신문화 한류’를 새롭게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장성규 이사장은 “우리 한민족은 인본주의와 공존공영의 정신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이끌어온 민족”이라며 “대중문화로 시작된 한류가 이제는 한글, 우리말, 민속과 전통문화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정치나 제도가 제시하지 못하는 새로운 한류의 방향성을 역사문화적 관점에서 제시할 때”라며 재단의 사명을 강조했다.

박성남 사무총장은 향후 중점 사업으로 △‘융합미래학연구소’ 설립 △‘국제 미래 포럼’ 발족 △(가칭) ‘대한매일신보’ 인터넷신문 창간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전국박물관 전시 문화 개혁위원회’, ‘국정국사교과서 개정위원회’, ‘국사교육 필수 교과과정 지정위원회’ 등을 설치해 교육과 전시 문화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성규 이사장은 “우리의 역사는 더 이상 특정 시각에 의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며 “다양한 시각 속에서도 진실과 공정의 원칙이 바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창립총회는 축사와 미니특강으로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민홍철 국회의원은 “역사 바로 세우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큰 교육이자 문화적 책임”이라고 강조했고,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과 신재향 양산시의원은 “역사문화의 진흥은 지역을 넘어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덕일 교수는 “역사 왜곡은 민족의 뿌리를 흔드는 일이며, 진실한 역사 복원은 국민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했고

호사카유지 교수는 “세계 속의 한국사, 특히 고대사의 진실을 바로 알릴 때 진정한 문화 한류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도명 스님은 “홍익인간 정신은 인류의 보편 가치이며, 그 정신을 세계와 나누는 것이 재단의 사명”이라 덧붙였다.

(사)글로벌코리아 역사문화진흥재단은 향후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세계 속 한민족 문화 가치 확산, 그리고 정신문화 중심의 새 한류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의 역사는 곧 우리의 미래다. 올바른 역사지도가 세계를 향한 새로운 한류의 지도가 될 것이다.”

이 한마디가 재단 출범의 의미를 웅변한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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