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대학

동원과기대·계명문화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2025 K-VET 거버넌스 출범”

외국인 유학생 공동 지원체계 구축 위한 협력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3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3개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공동 지원체계 구축 위한 협력에 본격 나섰다.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K-VET 거버넌스 MOU 체결 및 공유·협업 워크숍』에서 세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공식화하며, ‘2025 K-VET 거버넌스’의 출범을 선언했다.

K-VET 거버넌스는 전문대학 간 외국인 유학생 공동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유학생 유치 경쟁력 확보 및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다.

이번 행사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했으며, 3개 대학 총장과 국제교류 및 사업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은 3개 대학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윤우영 계명문화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의 특강 ‘글로컬30 사업과 K-VET 운영 전략’이 진행됐다. 이후 각 대학 국제교류 관련 부서장(처장, 원장, 센터장)이 대학별 유학생 현황과 우수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총장이 K-VET 거버넌스 운영 전략에 대한 토론을 통해 하반기 외국인 유학생 공동 지원 프로그램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 운영 ▲인터내셔널 데이 운영 ▲OECD 국가 국제 박람회 운영 ▲외국인 요양 보호사 공동교육과정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K-VET 거버넌스 MOU 체결식’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친화형 교육모델 구축 ▲공동 프로그램 인큐베이팅 ▲정주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 추진에 합의하며, 대학 간 연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거버넌스 체결을 통해 전문대학 간 실질적인 유학생 지원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까지 연계되는 통합 모델을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유학생 지원을 넘어 다문화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5,961
총 방문자 수 : 30,665,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