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양산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 출범

전문가 초청 토론회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시작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가 3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연구회는 양산시의 대중교통 정책과 예산, 그리고 교통유발부담금의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신재향 의원이 대표를 맡았고, 김석규 의원이 간사로 한다. 참여 의원으로는 최선호, 김혜림, 김지원, 강태영, 최순희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출범식 직후에는 ‘양산시 교통정책과 예산 분석’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유발부담금의 구조와 그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는지, ▲버스업계에 대한 재정지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회는 앞으로 현장조사, 시민 간담회, 타 지자체 벤치마킹, 정책토론회 등을 이어가며, 고령자나 교통약자가 더 쉽게 교통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확충, 시민들이 더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유인책 마련, 그리고 지금까지의 교통유발부담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분석하고, 제도 개선도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신재향 대표는 “2026년 양산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금이야말로 양산시 대중교통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할 때”라며, “교통복지와 교통재정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올해 말까지 정책 제안서와 연구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조례 제·개정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다.

양산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는 앞으로 양산시 대중교통이 더 공공적이고, 더 효율적이며, 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구회가 그 길잡이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10,087
총 방문자 수 : 30,18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