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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지난 8일 “시민에게만 집중하는 진짜정치인 되겠다” 각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2일
↑↑ 무소속 김진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지난 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서는 지지자를 향해 호소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4.2 양산시의회 양주∙동면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진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

지난 8일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지지자와 시민이 모여 김진희 예비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먼저 축사에 나선 이호근 전 양산시의원은 김진희 예비후보의 한결같은 지역 사랑을 자랑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요즘처럼 줏대없는 정치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부족하거나 과함없이 한결같은 자세로 지역을 위해 앞장 서 봉사를 펼쳐온 김진희 예비후보가 제도권 정치에서 또 어떤 한결같은 실천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된다”며 “우리 양주 동면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효정 시민 대표의 ‘인간미 가득한 김진희’에 대한 예찬도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회단체 봉사활동으로 김진희 예비후보와 인연을 맺었다는 김효정 시민 대표는 “평생 가족을 위해 수고하신 아버지같기도 하고, 늘 든든한 가장의 역할을 하는 남편이나 참 편안한 동네 오빠같은 사람”으로 김진희 예비후보를 설명하고 “여전히 서툰 말솜씨와 어색한 인사를 지닌 초보 정치인이지만, 결코 초심을 잃거나 약속을 저버리지 않을 믿음이 가득한 사람”이라며 김진희 예비후보의 소탈하면서도 뚝심있는 인간미를 칭찬했다,

↑↑ 축하 케잌 절단식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에 김진희 예비후보는 새내기 정치인의 풋풋함으로 인사를 시작했다.

“흔히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에게 인사할 때 ‘존경하는~’ 또는 ‘사랑하는~’이라고 시작하는데, 저는 아직 존경이라는 말보다 사랑이라는 말을 더 쓰고 싶다”며 시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진희 예비후보는 “요즘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시민들에게 먼저 듣고, 함께 하는 자세로 진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싶다며 각오를 내비치고, 무소속 후보에 대한 한계에 대해 “정당 눈치보다 시민 눈치에만 집중하고, 시민이 원하면 종횡무진 뛰어다닐 수 있을 것”이라며 무소속의 장점을 강조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마지막으로 “시민의 삶에서 하루에 몇 번이고 찾는 ‘생활필수품’과 같은 시의원으로 언제나 진짜 약속과 진짜 실천으로 시민에게 진짜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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