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8 오전 10:20: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기장정관

안데르센 동화 마을 생겼다

기장도예촌, 안데르센 동화 테마의 어린이·가족체험공간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31일
↑↑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 전경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에서 가까운 기장도예촌에 안데르센 동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내달 4일부터 문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난 24일 기장도예촌에서 ‘안데르센 동화마을’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하 안데르센 이야기관)’의 개관식을 했다.

이날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미 운영 중인 안데르센 극장과 함께 이번에 ▲안데르센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신규 조성되면서,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하는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안데르센 이야기관은 총사업비 22억, 면적 1,709.26㎡ 규모로 독서와 놀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체험 등으로 구성된 신개념 놀이터이다.

지하 1층에는 ▲실감형 체험존인‘눈의여왕 신비의성’ ▲야외중정으로 조성된‘엄지공주의 비밀정원’ ▲놀이시설인‘인어공주의 보물섬’ 등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초대 ▲미운오리의 여정 ▲나이팅게일 음악마당 ▲안데르센 라이브러리 등 디지털 교육과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동화마을은 5,872㎡의 부지에 ▲이다의 꿈 ▲게르다의 용기 ▲아기오리의 모험 ▲인어공주의 사랑 등 안데르센 동화와 결합된 모험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실외 놀이터로 구성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이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놀이문화체험 시설로써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데르센 동화마을(네이버 검색)은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예약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공원관리팀(☎051-792-4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3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 음악문화의 큰 별 지다…박주근 선생 별세..
웅상광역철도 노선 어디로 가나…3개 대안 놓고 최적안 검토..
천성산 원효암, 10월 24일 ‘제3회 산신대제 & 산신음악회’ 개최..
“허공은 삶의 공간”…문학철 시인, 다시 세상 속으로 한 걸음..
양산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본격 시행..
[창간기획] 사라지는 웅상의 기억, 지금 기록해야 한다..
[기획] 천 년의 제사, 우불산에 남다 ① 가려진 국태민안의 성지, 우불산신사..
성동은 도의원, 부울경 광역환승 확대 촉구…김상욱 울산시장 “적극 협력”..
메마른 회야강, 생태하천 복원 목소리 높아..
˝경상권 넘어 전국 1위˝ 동원과기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쾌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5,971
오늘 방문자 수 : 1,786
총 방문자 수 : 31,43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