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양산종합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최종 통과’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의 질적 향상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9일
↑↑ 양산시립독립기념관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은 8일 문화체육관광부 시행 2024년 상반기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및 미술관의 질적 향상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를 위해 2017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사전평가 제도는 박물관 건립단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이다. 특히 설립단계부터 향후 운영 계획까지 3차에 걸쳐 엄격하게 평가되어 매우 까다로운 절차로 통과가 어렵기로 알려져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지난해 개관 후 정상적 운영에도 불구하고 민간에서 시로 기부채납된 시설로 향후 시 운영시 공립박물관 사전평가를 받아야 했다. 이에 지난 1월 서면 심의를 시작으로 3월의 현장실사와 이번 최종발표까지 절차를 이행해 평가위원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심사결과 적정의 결과를 받은 이유로는 시설 및 운영인력의 완비와 개관이후 시민참여형 교육, 문화프로그램과 소장품 확보, 전시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립박물관의 존재가 금번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성화된 기념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향후 전문인력의 보충을 제안받았다.

기념관 측은 지난해 12월 현충시설 지정에 이어 이번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로 올해 안에 공립박물관 등록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여, 명실공히 양산을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는 기념관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산의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업적을 계승하기 위한 전당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3,904
총 방문자 수 : 30,66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