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한옥문 전격 사퇴 ˝당의 뜻 따라 김태호 돕겠다˝

지난 19일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 열고 사퇴, 지지 선언
모든 것 김태호와 함께…그라고 양산시민의 승리를 위한 결단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1일
↑↑ 지난 19일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을 예비후보가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의 뜻을 밝히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한옥문 양산을 예비후보는 전격 사퇴를 하면서 김태호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당과 지역의 승리를 위해 김태호 의원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3선 김태호 의원이 당의 요청에 따라 경남 양산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한옥문 예비후보는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분의 손으로 키워주신 한옥문이 총선에 불출마하면 나보다 더 아프고 무겁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다는 것 알고 있다. 정말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지금 살을 에는 아픔과 뼈를 깎는 심정을 억누르며 여러분 앞에 섰다. 공든 탑이 무너져 버린 상실감에 평생을 바쳐온 당에 대한 서운함이 더해 아팠다"며 "너무나 소중한 양산이기에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양산이기에, 당에서 김태호 의원을 양산을 선거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 동안 당의 뜻을 모두 따랐던 것은 당의 결정이 모두 옳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당의 결정이 '공적인 영역'에 속했기 때문, 이번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면서 "김태호 의원 양산을 선거 투입이라는 '당의 뜻'은 아프지만 내가 선택하고 감내하고 또 품어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 한옥문이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버리면, 우리 양산 발전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주시길 간청드린다"며 "나 한옥문은 윤석열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한 ‘밀알’이 돼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총선에서 당의 뜻을 따라 김태호 의원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노력하는 담대한 정치권 쇄신의 길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라도, 김태호 의원이 양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제가 나서서 '성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한 예비후보는 "감히 우리 양산시민의 모든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제 내가 알고 있는 양산의 모든 것을 김태호 의원과 공유하고, 또 김태호 의원의 손을 잡고 양산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양산발전을 위해 내 몫까지 일해달라"고 촉구했다.

한 예비후보눈 이제 제가 알고 있는 양산의 모든 것을 김태호 의원과 공유하고, 손을 잡고 양산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고 김태호 의원도 양산에 오셔서 저와 함께 지역민의 애환, 살림살이, 가슴 속 깊은 얘기를 들으시고, 우리 양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건넸다.

그는 또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노력과 양산발전을 위해 제 몫까지 일해 달라”며 “이번 총선 양보는 김태호-한옥문, 그리고 양산시민의 승리를 위한 결단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 예비후보는 이어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 더 오래 양산시민께 사랑을 받기 위해 잠 못 이루며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며 “김태호 의원의 총선 승리가 한옥문의 승리가 되고, 또 우리 양산시민의 위대한 승리와 지역발전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호 의원 선거사무소는 이전 우림종합건설(주) 사무실에서 임시로 사용하면서 캠프 승계가 진행 되는 대로 웅상대로에 있는 현재 한옥문 선거캠프로 이전을 할 예정이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2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11,875
총 방문자 수 : 30,18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