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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깊어가는 겨울, 회야강의 밤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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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회야강의 밤 
2일 밤 11시 회야강 밤 모습이 깊어가는 겨울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 은행나무 밑 낙엽, 차가운 둘레길, 은은한 가로등 불빛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죽은 듯 조용하다.      
                                                 글/사진=권예서 시민기자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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