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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손석남 센터장과 한국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 양희동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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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손석남)와 한국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지회장 양희동)는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 한국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 사무실“일자리창출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노년 및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창출 지원▶구인처의 욕구에 적합한 인력연계와 고용창출 노력▶기업지원금 적극홍보와 지원을 통한 고용촉진 유도▶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헌 등을 함께 협력해 나기로 했다.
한국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 양희동지회장은“협약을 통해 두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상호 협력하여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손석남센터장은“회원들에게 센터사업 소개 및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 기업지원금 사업(만60세이상 신규채용시 1인당 3년간 최대 520만원 지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하였다. 탄탄한 경력과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을 가진 구직자들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센터에서 하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할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희망찬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센터장 이하 10명의 직원들이 만55세이상 장노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