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오전 02:53: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따뜻한 이웃

조의금을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해 화제

김성훈 전 도의원·김대홍씨,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양산시 인재육성장학 재단 500만원 기탁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4일
↑↑ 사진 왼쪽부터 이희종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나동연 양산시장,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김대홍 경기도 송탄종합약국 대표약사가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 웅상뉴스(웅상신문)
지난 부친(故김영택)의 장례식 조의금 일부를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 사회 귀감이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의금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한다는 일은 좀처럼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훈(부산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 전 경남도의원), 김대홍(경기도 송탄종합약국 대표약사) 두 형제는 23일 오전 양산시장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 이희종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대홍씨(46세, 경기도 송탄종합야국 대표약사)는 “양산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님의 남다른 교육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소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경제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과 장애우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뜻을 밝혔다.

이어 김성훈씨(47세,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는 “양산시 물금읍 동부마을이 고향인 아버님(故김영택)께서는 지역 인재 육성에 남다른 교육관을 갖고 계셨다면서 생계가 곤란한 다문화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지역 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서 이희종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지역 인재 육성과 양산 교육 발전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덕계동 한 모씨(65) 주민은 “조의금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는 학생을 돕겠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며 “조문객들의 성의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좋은 선례를 남기는 일이다”고 말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4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민주당 양산시장 후보에 조문관 확정..
양산농수산물유통센터 법정관리사태, 지역상권과 입점 상인, 종사자 피해 최소화를..
외나무다리에서 또다시 만난 나동연 vs 조문관 ‘초접전’…민심 향배 어디로..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문화인터뷰] “하나의 숨으로 그린 평화의 화폭”... 양산에 뿌리 내린 일본인 화가 가와구찌..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인터뷰] ‘시절인연’ 서원익 작가, “삶의 굽이마다 마주한 인연, 그 애틋한 참회의 마음 기록”..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1
오늘 방문자 수 : 2,623
총 방문자 수 : 30,068,305